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KDEC)’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2016 KDEC’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기품원과 창원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3사는 작년 10월 ‘서울 ADEX 2015’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통합 전시회를...
또 한화테크윈, ㈜한화, 한화탈레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방산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한 것으로 자평한다.
한화테크윈의 포병장비, 항공기 엔진과 더불어 ㈜한화의 탄약, 정밀 유도무기 및 한화탈레스의 지휘통제, 감시·정찰체계와 이번에 합류한 한화디펜스의 기동 및 대공·유도 무기까지 방산계열사들의 시너지가 결합되면, 2025년 그룹방산매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하고 자매묘역 헌화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애국지사와 국군장병의 넋을 기리고, 사업보국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려고 시행된 이번 행사는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의 자회사인 한화탈레스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의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방산업에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됐다.
한화테크윈의 이러한 ‘환골탈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의중이 크게 반영됐다는 게 재계의 시각이다. 한화그룹 내 방산 사업의 비중이 크지 않지만 방산은 한화그룹에 있어 모태나...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두산 DST가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면서 방위산업과 민수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을 밝혔다.
석유화학 부문은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이 가세하면서 매출이 약 19조원에 이르게 됐고 국내 1위에 올랐다. 한화는 석유화학 사업을 글로벌 톱5로 성장시키고자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해 초...
한화탈레스는 15일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6사단 GOP 소초에서 한화탈레스 송태식 고문과 6사단장 이국재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독서카페’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독서카페는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1000여 권의 도서와 함께 차와 음료가 비치돼 장병들이 독서를 하는 동안 커피와 차를 즐기며 휴식을...
△동아지질, 107억원 규모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계약
△유화증권, 윤장섭 명예회장 4만426주 장내매도
△LIG넥스원, 한화탈레스 등에 596억원 선급금 지급 결정
△동원수산, 50억 사모 CB 발행 결정
△사조해표, 계열사 사조바이오피드에 68억 채무보증 결정
△삼성전기, 오는 26일 1분기 실적 발표 공시
△성보화학, 윤장섭 명예회장이 3만주 장내매도
△화신...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의지가 강했던 한화그룹은 지난해 6월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를 인수하면서 화약 중심에서 자주포 및 항공기엔진, 레이더장비 등 방산전자 사업으로까지 영업을 확대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화그룹의 방산 부문은 연매출 3조원이 넘게 되면서 글로벌 종합방산업체가 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방산계열사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가 31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군 장병의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을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육군의‘사랑의 독서카페’릴레이 기증운동의 일환으로, 한화는 10개 부대에 각 1개 동씩 총 10개 동의 독서카페를...
지난해 6월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 인수를 통해 한화그룹은 기존의 탄약·정밀유도무기 중심에서 자주포 및 항공기·함정용 엔진과 레이더 등의 방산전자 사업으로 방산영역을 확대했다. 두산DST 인수를 계기로 한화그룹은 기동·대공무기체계, 발사대 체계 및 항법장치로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한화그룹은 두산DST 인수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10위권...
우리로는 한화탈레스와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을 활용한 센서 장치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통신에 이어 국방 분야로의 적용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우리로는 1998년 12월 설립돼 초고속 정보 통신 산업의 발달을 위한 핵심 제품인 광분배기의 제작ㆍ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우리로 관계자는...
지난해 삼성은 코닝, 테크윈, 탈레스, 종합화학, 토탈, 정밀화학, BP화학, SDI케미칼사업부문을 매각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계열사가 줄어든 만큼 채용 규모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반면 올해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가 화두인 만큼 지난해 수준으로 채용할 여지도 있다. 지난해 삼성그룹 17개 공채에 약 10만명이 지원해...
삼성그룹은 지난 2년간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방위산업),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비피(BP)화학, 삼성에스디아이(SDI)의 케미컬 사업 부문을 매각했고, 현재는 제일기획의 매각설도 보도되고 있다.
이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사업다각화가 아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경쟁력이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2014년 11월 한화그룹에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방위산업),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석유화학) 등 4개사를 1조9000억원에 팔았다. 이어 2015년 10월에는 롯데그룹에 삼성정밀화학, 삼성비피(BP)화학, 삼성에스디아이(SDI)의 케미컬사업부문(별도 법인으로 분리) 등 3개사를 3조원에 매각했다.
앞서 2014년 1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 중인 삼성코닝 지분 42.6%를 미국...
알톤스포츠는 오는 4월 칠레 파타고니아에서 열리는 ‘티에라 비바(Tierra Viva)’ 어드벤처 레이싱에 도전하는 한국팀에 자사의 ‘인피자 탈레스 XC(INFIZA THALES XC)’ 산악자전거 제품과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티에라 비바는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dventure Racing World Series)’ 대회 중 하나로 산악자전거, 카약, 트레킹, 탐색 등을...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가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됨으로써 방위사업 분야의 매출이 약 2조7000억원에 이르는 등 국내 1위로 도약하게 됐다. ㈜한화-한화테크윈-한화탈레스의 방위사업과 민수사업을 한화그룹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성장사업으로 키울 방침이다.
유화 부문에서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이 가세함으로써 한화그룹 석유화학...
계열사별로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가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됨으로써, 한화그룹 60여년 성장의 모태가 돼 온 방위사업 분야의 매출이 약 2조7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1위로 도약하게 됐다. ㈜한화-한화테크윈-한화탈레스의 방위사업과 민수사업을 한화그룹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성장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유화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