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분기 리테일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6대 가두상권 평균 공실률은 23.7%로, 전 분기 25.5% 대비 1.9%p 낮아졌다.
명동 상가 공실률은 1분기 57.2%에서 2분기 52.5%, 한남·이태원은 16.1%→10.8%, 홍대는 13.9%→13.4%, 가로수길은 29%→28.7%, 청담은 14.3%→14%로 각각 떨어졌다. 다만 같은 기간...
2022-07-2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