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9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2만6886명, 해외유입은 71명이다.
다만, 위중·중증환자와 사망자는 소폭 증가했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266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고, 신규 사망자는 25명으로 10명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 중에는 10대도 1명 포함됐다.
병상 여력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건 전주 수요일(발표일)인 5일 이후 7일 만이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263명으로 전날보다 50명 줄었다. 신규 사망자도 15명에 그쳤다. 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0%대를 유지 중이다....
1871명, 광주 547명, 대전 853명, 울산 542명, 세종 240명, 경기 8500명, 강원 1032명, 충북 944명, 충남 1031명, 전북 882명, 전남 732명, 경북 1483명, 경남 1545명, 제주에서 179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3만535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465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27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72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만465명, 해외유입은 70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건 전주 수요일(발표일)인 5일 이후 7일 만이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263명으로 전날보다 50명 줄었다. 신규 사망자도 15명에 그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하지만 이민자 유입이 사망자 증가세를 상쇄했는데요.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이를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러시아가 다시 국경을 개방하긴 했지만, 이민자 유입이 크지 않은 데다, 전쟁으로 남성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본토...
인천 941명, 광주 338명, 대전 472명, 울산 345명, 세종 143명, 경기 4399명, 강원 481명, 충북 519명, 충남 636명, 전북 488명, 전남 467명, 경북 732명, 경남 915명, 제주에서 123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만5476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만5381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62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708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708명으로 치명률은 0.11%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138병상으로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9.1%, 준중증환자 병상 24.7%를 나타내며 점차 낮아지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만4083명이 추가됐고, 현재 11만648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자는 9705명이 늘어 누적 747만8625명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밑돈 건 6차 유행 초기인 7월 4일(6253명) 이후 14주 만이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11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사망자는 23명으로 6명 줄었다. 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0%대를 유지 중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4주 만에 1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8934명, 해외유입은 47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미만을 기록한 건 6차 유행 초기인 7월 4일(6253명) 이후 14주 만이다. 다만, 이날 통계에는...
코로나19 사망자는 41명으로 전날(29명)보다 13명 더 많았다. 고령층이 38명(92.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30대, 20대도 각 1명씩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614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1%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8.5%로 전체 병상 1792개 중 1461개가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 가동률은 19.0%, 비수도권은 17.3%로 여유가 있다.
1300명, 광주 521명, 대전 598명, 울산 354명, 세종 174명, 경기 6154명, 강원 800명, 충북 777명, 충남 805명, 전북 698명, 전남 566명, 경북 1285명, 경남 1227명, 제주에서 179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2만2298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2만2244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8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614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3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6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2만8566명, 해외유입은 82명이다. 주말 1만 명대로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전날 휴일효과 종료로 3만4739명으로 늘었으나, 이날 다시 감소세로...
광주 681명, 대전 742명, 울산 579명, 세종 221명, 경기 7790명, 강원 1125명, 충북 1039명, 충남 1051명, 전북 928명, 전남 692명, 경북 1900명, 경남 1567명, 제주에서 258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2만8648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2만8566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28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573명이다.
광주 735명, 대전 915명, 울산 540명, 세종 274명, 경기 9838명, 강원 1224명, 충북 1088명, 충남 1328명, 전북 976명, 전남 898명, 경북 1604명, 경남 1946명, 제주에서 190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3만4739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4670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9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544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7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만4670명, 해외유입은 69명이다. 전주 수요일(발표일)인 9월 28일(3만6159명)과 비교해선 1420명(3.9%) 줄었다. 확진자 감소 폭 둔화에도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전일 대비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와 신규 사망자도 각각 333명으로 20명...
인천 888명, 광주 323명, 대전 468명, 울산 358명, 세종 184명, 경기 4792명, 강원 541명, 충북 499명, 충남 666명, 전북 522명, 전남 427명, 경북 909명, 경남 975명, 제주에서 144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만6423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만6317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59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52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64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만6317명, 해외유입은 106명이다. 개천절(3일) 영향으로 휴일효과가 연장되며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만 명대에 머물렀다.
전날 대비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와 신규 사망자도 각각 353명으로 8명, 19명으로 1명 감소했다. 병상...
재원 위·중증환자는 361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으나, 사망자는 20명으로 22명 줄었다. 병상 가동률은 지정 병상 축소에도 20% 내외에 머물고 있다.
방역당국은 겨울철 계절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겹쳐 코로나19 7차 유행이 발생하더라도 현재 방역·의료체계 내에서 대응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전날 KBS 인터뷰에서 “1년 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