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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서브마린, LS전선과 시너지 본격…2분기 영업익 70억 '사상 최대'
    2023-07-24 10:51
  • [자본시장 속으로] 전장 부품,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SDV를 잡아라
    2023-07-23 10:00
  • LG헬로비전, 헬로tv ‘TV코인플러스’ 정기 구독 상품 출시
    2023-07-20 09:58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목표 무난하게 초과 달성
    2023-07-20 07:50
  • 미국 통신사주, ‘납 케이블’ 논란에 줄줄이 폭락...AT&T는 30년만에 최저
    2023-07-18 15:40
  • 엄정화 ‘치티치티뱅뱅’, 원곡자 이효리도 눈물 “울컥해”
    2023-07-14 09:11
  • 센서뷰, 청약 경쟁률 1568.04대 1 기록…증거금 규모 3조 넘어
    2023-07-11 16:43
  • 비상장 주식,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반도체 후공정 기업 에이엘티, 수요예측 시작
    2023-07-11 16:21
  • 부자들의 극한 관광 비극...우주관광은 괜찮나 [타이탄 그후]
    2023-07-08 06:00
  • [장외시황] 에이엘티, 10.83% 급등
    2023-07-07 16:06
  • [장외시황] 유진테크놀로지, 1.72% 상승
    2023-07-06 16:12
  • 센서뷰, 수요예측 경쟁률 1673대 1…공모가 4500원 확정
    2023-07-06 16:05
  • LS전선, 세계에서 가장 가는 '초슬림 통신 케이블' 출시
    2023-07-05 10:09
  • SK브로드밴드, aT와 협약 체결… 지역 생산자 판로 확대 나서
    2023-07-05 09:28
  • [장외시황] 비바리퍼블리카, 1.28% 상승
    2023-07-04 15:57
  • 송출수수료 또 최대치 경신…TV홈쇼핑, 수익성 뚝뚝
    2023-07-04 14:00
  • [장외시황] 센서뷰와 와이랩, 수요예측 시작
    2023-07-03 16:02
  • “초연결 시대 잇겠다” 센서뷰, 코스닥 상장 도전장 내민다
    2023-07-03 15:27
  • [황근의 시선] 국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묻는다
    2023-07-03 08:27
  • 첨단산업특화단지 인허가 60일 이내… 타임아웃제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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