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내년 서비스 종료 방침…1월 5일 생방송서 발표1월 출시 앞두고 있는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서비스 집중 가닥캐스터·선수 “아쉽다” 한 목소리…환불·리그 일정 등 논의 중
넥슨을 상징하는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카트라이더가 출시된 2004년 이후 18년만이다. 업계에서는 원작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IP를 계승한...
단일 최대인 300부스 규모로 참여한 넥슨은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게 했다. 개최 첫날부터 1만여 명이 신작 체험을 위해 오랜 기다림을 마다치 않았다.
넷마블도 160여 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참관객의...
총 560여 대의 시연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신작과 함께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유저들과 직접 플레이 소감과 재미 요소, 개선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넥슨은 적극적인...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인플루언서 ‘팀 뜨뜨뜨뜨’와 ‘팀 쫀득’이 팽팽한 이벤트 경기를 이어가며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현장에 마련된 시연 부스에는 짧게는 50분에서 길게는 90분이 넘는 시간을 대기해야 할 만큼 신작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넥슨은 17일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시연 출품작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메인 슬로건 ‘귀환’을 앞세워 신작 게임 전략을 ‘선택과 집중’으로 바꾸고 초심으로 돌아가 재미에 집중해 개발한 게임을 선보인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가장 큰 규모로 꾸며진 넥슨의 공간은...
넥슨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로 160여 대의 시연대 등을 마련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등 공개를 준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한편, 넥슨은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4분기에는 원화 기준 연간 매출액 '3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4분기 예상...
내년 1월 12일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앞두고 있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개발중인 신작의 트레일러 영상 5종도 공개된다. 우선 콘솔 버전으로 개발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신작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 Kazan)’의 첫 트레일러 영상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한다. 던전앤파이터와 던파모바일의...
출품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00부스로 운영되는 만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을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게임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B2C관 참가를 결정짓고 부스 규모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게임스컴에서 호평을 받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품해 국내...
이외에도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마친 PC 슈팅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멀티 플랫폼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게임 라인업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하반기에도 핵심...
내달 24일 2D 액선 롤플레잉게임(RPG) '던파 모바일'을 출시하는 데 이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크 레이더스', 'HIT2',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작이 예고됐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2021년은 주요 라이브 게임들의 꾸준한 흥행 속에서 대형 신규 IP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했던 한 해"라며 "올해 자사 최고의 기대작들을...
이외에도 넥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젝트 D’, ‘던전앤파이터 듀얼’ 등 다양한 신작을 연내 선보일 방침이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를 잇는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원작이 가진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다양한 무기 사용, 영웅변신 등...
멀티플랫폼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대상으로 세 번째 글로벌 테스트를 마쳤다.
우수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략 역시 진행 중이다. 넥슨은 2018년 11월 처음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스웨덴 소재 게임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잔여 지분을 올해 최종 인수하며 100...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올해 12월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옮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도 내년 1분기 서비스를 예고했다.
넷마블은 세계 시장 개척에 집중한다. 현재 대표 IP ‘세븐나이츠2’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
넥슨은 올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커츠펠’,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이하 코노스바 모바일)’ 등의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전 세계 유저들이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게임을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를...
모바일에 이어 PC·콘솔 기반의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개발 중이다.
김현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은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른 MZ(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적 협업"이라며 "게임과 캐릭터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갖춘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동...
넥슨은 합작법인 설립의 이유로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성공을 목표로 개발에 전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넥슨과 원더홀딩스가 보유한 개발 역량과 사업 노하우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고, 독창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끊임없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개발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04년 출시 후...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재탄생한 이 게임은 드리프트를 터치 조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D 카툰 방식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완성도 있는 콘텐츠도 갖췄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장성규, 김민아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과감한 입담을 지닌 두 모델이 ‘드맆상담소’라는 컨셉 아래 사연자의 고민을 게임으로 해결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돌아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주행 중 코너링 구간을 통과하는 드리프트의 재미를 간편한 터치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커팅 드리프트’, ‘끌기’ 등 원작의 주행 테크닉도 구현했다.
또 주행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스피드전’과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아이템전’, 레이싱 티어를 걸고 경쟁하는 ‘랭킹전’, 2명이서 팀을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