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의학상 2명, 논문상 3명 등 총 5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김진 위원장(전 카톨릭의대학장)을 포함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내달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인 故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가 평생을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메디플란트가 한상문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외래 교수(강남차병원 고도비만클리닉 외과교수)와 김용진 순천향대학교 외과학교실 교수(순천향대학교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센터장)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2022년 1월 10일까지다.
그런가 하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신년 행사 연설에서도 전 세계를 향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 대화를 지지하고 핵무기 금지에 힘써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북한 역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주교 단체인 조선카톨릭협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이 자사의 세포보호제 '네크록스'를 이용한 점막염 치료제 특허권을 둘러싼 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소송 1라운드에서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3부(재판장 박원규 부장판사)는 LG화학이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을 상대로 낸 특허권 이전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재판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이 개발한 점막염...
USA투데이에 따르면 더블린대학의 메리 맥울리프 사회학 교수는 “2016년 마지막 인구 조사에서 아일랜드 국민의 약 80%는 자신을 카톨릭 신자라고 밝혔다”며 “그러나 종교가 낙태, 동성결혼 등 개인의 삶을 결정하는 선택에 많은 역할을 하는 일은 드물다”고 말했다. 그는 “낙태 찬반 투표는 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많은 자유화 중 하나”라며 “우리 사회는...
GTX-B 노선이 개통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이 더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편의시설에는 트리플스트리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이 가까우며 녹지에는 해돋이공원, 미추홀공원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비롯해 인천카톨릭대학교 및 인하대학교 송도캠퍼스 개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이 개선도 기대된다.
과제 개발 후 수요처인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구매가 조건이다.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다.
피씨엘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을 위한 마커들을 SG Cap(3차원 졸-겔 단백질 고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나의 웰(well)에 다중진단칩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칩을 이용해 한 번의 검사로 다양한...
충북 음성 소재)에서 매년 학생 2~4명을 추천받아 직원으로 채용해 조형물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대구카톨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기술 지원도 하고 있다.
2006년 8월부터 시작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제도는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한 명씩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바르킨도 총장은 블룸버그에 “OPEC과 비OPEC 간 협력과 공조, 그 이행 과정은 오래 지속될 것”이라며 “만약 원한다면 카톨릭 방식의 결혼이 될 것이며, 이 경우, 이혼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OPEC과 러시아 측은 지난달 말 24개국이 내년 3월까지 산유량 감축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을 당시, 이미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영구적인...
또 4강ㆍ유럽연합(EU) 특사에 이어 교황청에도 특사를 파견한 배경에 대해 “전 세계 12억 카톨릭의 중심이자 해외 전역에 100여개 공관을 유지하고 있는 교황청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신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아울러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8월 아시아국가 중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교황청 국무 부장관을 맡은 안젤로 베치우 대주교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톨릭방송인 TV2000과의 회견에서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의 전달자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분명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트럼프 공약에 대해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 사회와 문화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통합할...
GE의 코네티컷 본사를 사들인 세이크리드 하트 대학 측은 GE 450명의 학생을 추가로 입학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대학은 8500여 명이 재학 중인 로마카톨릭대학이다. 존 페틸로 대학 총장은 “GE 본사를 매입한 것은 대학을 확장하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돌보는 데 평생을 쏟아부은 ‘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가 선종 19년 만에 카톨릭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교황청은 4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과 시성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시성식에는 전 세계 약 10만 명 이상의 신도가 모여 역사의 순간을 함께 했다.
테레사 수녀가 평생을 바쳐 봉사한...
이번 특허는 부산카톨릭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했으며,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주가 없어 새로운 PED 백신제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이 뛰어난 백신주 개발을 완료한 내용이다.
장현 우진비앤지 백신사업본부장은 “현재 백신이 없는 미국, 멕시코, 칠레 브라질 등 PED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식립이 4개 필요한 윗니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 비용 400만원에 틀니비용 150만원을 더한 550만원 전후의 비용이 나온다. 때문에 비교적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환자들이 임플란트 틀니를 선호하는 편이다.
>> 윤득영(尹得榮) 이든치과의원 원장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카톨릭대학교 구강외과 석사 수료.
대한치과보철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이번 임상은 중증의 난치성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위약 대비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할 예정으로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등 4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주성분으로하는 치료제로서 1/2a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카톨릭회관에서 (주)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가구 이야기'를 주제로 독거노인을 위한 가구 제작에 참여했다. (주)두산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총 150점의 가구를 제작했다. 박 회장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했다.
박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기업시민으로서 안아야 할 의무이자 보람”이라며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