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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상담실] “다른 일을 하고 싶어요” 어느 발달장애인의 외침
    2021-12-09 05:00
  • 과기정통부, 내년부터 청년 인턴십ㆍ교육 확대 지원한다
    2021-12-02 14:17
  • 채용취소 통보 받은 청년 위한 법적대응 무료서비스 내년초 시행
    2021-11-30 15:11
  • NS홈쇼핑, 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1-11-17 09:50
  • KB국민·기업은행, 청년 취업도우미 자처...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2021-11-15 17:57
  • 대학가 알바, 평균 시급 9897원…대부분 '외식ㆍ음료' 일자리
    2021-11-03 09:31
  • 현대차, 해외 인재 발굴 위해 5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
    2021-11-03 08:40
  • ‘박사방’ 단순 시청도 처벌…법원 “성착취물 소지”
    2021-10-05 15:37
  • [사건·사고 24시] 의사 행세로 미성년자 속여 성관계한 30대 무기징역·제자 성추행 서울대 교수 유죄 확정 外
    2021-09-10 09:39
  • 서울시 "검정고시ㆍ취업준비도 서울런으로"…비교과 강좌 서비스
    2021-09-07 11:15
  • 넥슨 입사 선배가 말하는 넥슨의 장점은?
    2021-08-25 13:52
  • 오세훈 공약 '서울런' 27일 시작…유명 사교육 업체 참여
    2021-08-25 11:08
  • 오세훈 역점 사업 '서울런' 기본계획 수립…3년간 단계적 정착
    2021-08-09 11:27
  • 현대백화점, 백화점 중 사회공헌 관련 정보량 가장 많아
    2021-08-05 16:28
  • 美 압박에 ‘백기’...中 기업, 위구르족 고용 중단
    2021-07-21 17:29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우리가 바라는 기업은?'…대한상의, 국민소통 프로젝트 진행
    2021-07-12 12:00
  • [다시 그리는 공정지도] ‘사기업보다 공정’ 인식…취준생 3명 중 1명 '공시족'
    2021-07-07 05:00
  • [다시 그리는 공정지도] “시험지 앞에선 모두 평등” 이유 있는 ‘공시열풍’
    2021-07-07 05:00
  • 지난달 미국 비농업 신규 취업자 85만 명…1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2021-07-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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