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예산일반산업단지를 한창 분양 중이다.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인 내포신도시와 5분, 세종시와 30분 거리로 향후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신규분양 줄줄이 ‘인기 예고’ = 특히 하반기에는 아파트부터 도시형생활주택, 주상복합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또한 타임월드는 충남도청 농업기술원, 충남 품목농업인 연구 협의회가 함께 매년 4회 이상 충남 지역 우수 농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해 지역 상품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천안 센터시티는 천안시청과 함께 지하 1층 식품관에 7평 규모의 ‘하늘그린’ 매장을 운영, 천안 및 충남도에서 생산하는 우수 농산물을 매일매일 입고되어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현재 서울시의 경우 오세훈 시장 선거캠프 출신들이 대변인과 정무조정실장, 시민소통특보 등으로 활약하고 있고 충남도에도 전 청와대 대변인과 선거 정책팀장 등이 안희정 지사를 보좌하고 있다.
인천시에는 지방선거 당시 송영길 시장 캠프 비서실장이 정무부시장에, 국회의원 시절 수석보좌관이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 3월 전국 244개...
'아웃터넷'은 충남도에서 안면도 꽃박람회를 준비하면서 구상한 작품으로 자연과 과학,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상생하는 세상을 모색하는 내용이다.
부인 전광희씨와 2녀.
△ 대전(55) △ 한국외대 △연세대 행정대학원 △일본 도쿄대 대학원 법학과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내무부 지방자치단제도담당관 △제2의 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운영국장...
지난 2007년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주민 피해에 대한 정부의 보상규모를 늘리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최근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이 발의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의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원의 최종...
한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해저터널 착공을 위해 충남도에 공유수면 점ㆍ사용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어제 알려졌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충남 보령시와 완산도를 6.927㎞ 길이의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공사를 이르면 오는 8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역시 거제-마산을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공사를 구상하고 있다. 총 7000억원이...
신용욱 충남도 가축방역담당은 "AI 발생 확산을 막기 위해선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을 가금류 사육농가에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담양과 고흥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장과 같은 오리 부화장에서 새끼오리를 입식한 도내 17개 농장에 대한 AI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구제역 침출수 대책 관련 옹벽설치, 차수벽설치 등을 요하는 정비대상 매몰지는 적어도 3월초까지는 설계를 마치고, 우기(雨期) 이전인 3월말까지는 철저히 보완해 유실 등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가축 매몰지별 책임관리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1회 이상 예찰활동으로 침출수 누출 여부 점검 △침출수 누출...
22일 LH와 충청남도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 21일 LH는 천안시 성환읍 매주리 일대에 추진하던 '천안매주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구역지정 해제 고시를 했다.
천안매주 도시개발구역은 LH가 총 26만4000㎡ 규모로 개발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성 등을 이유로 장기간 실시계획 승인을 미뤄왔다.
LH의 사업이 공식적으로 철회된 것은 지난 18일 충남 서산...
충남지역 구제역이 방역당국의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과 지속적인 방역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6개 시ㆍ군의 구제역 방역대안에서 28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고 그중 12건에서 양성판정,16건은 정밀조사 중이라고 충남도는 5일 밝혔다.
국내 최대의 축산지역으로, 지난 1일 구제역 발생이 처음...
청주시는 염화칼슘살포기 14대 등 장비와 직원들을 동원해 주요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별 적설량은 오후 9시 현재 수원 9.1㎝, 원주 9㎝, 철원 6.7㎝, 서울.인천 각 6㎝, 천안 5.5㎝, 동두천 4.5㎝, 청주 4.2㎝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재 서울과 경기, 강원, 충남도, 충북도, 전북도, 경북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충남도는 지난 19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천안시 직산읍 석곡리의 육용오리 농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은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양계장에서 약 5.4㎞, 지난 20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은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오리농장 2곳에서...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도는 지난 21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돼지농장, 아산시 음봉면 신휴리 한우농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돼지 1000여마리를 기르는 용정리 농장은 지난 20일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했으며, 이날 구제역 '양성' 판정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한우농장이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는 22일 "담산리 농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항체 양성, 항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항체 양성'이란 검사 대상 가축의 몸속에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가 형성돼 있다는 뜻이다.
이에...
충남 예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경 예산군 광시면 신흥리 한우농장에서 소 1마리가 잘 먹지 않고 잇몸에 궤양이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한우 25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지난 18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예산군 신암면 탄중리...
도는 또 지난 15일 천안시 병천면의 구제역 위험지역(발생지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한우농장 1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경북 안동발(發) 구제역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충남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는 총 36건(음성 3건, 검사 중 4건), '양성' 판정 건수는 29건(방역대 안 발생 24건)으로 늘었다.
충남 천안과 당진, 보령에서 이동제한 구역인 방역대(발생지로부터 반경 10㎞ 이내) 안에서 9건의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양일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당진군 합덕읍 돼지농장과 천안시 병천면 한우와 돼지농장 등 6곳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14일 의심...
구제역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충남에서 8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발생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양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에서 발생한 AI는 지난해 12월 31일 천안시 풍세면 풍서리 종오리농장에...
돼지에 백신을 접종하면 대상지역은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 ▲경기 안성.이천.여주.평택, 충남 보령.홍성.당진.서산 등 모돈과 종돈을 주로 기르는 8개 지역 ▲경기도와 충남 천안의 구제역 발생지역 반경 10km 이내 지역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주로 홍성과 서산의 한우개량사업소, 청양의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천안의 축산연구원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