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긍정률은 30대가 5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그 다음 40대 56%, 20대 53%, 50대 40%, 60대 이상 32% 순이다.
부정률은 60대가 60%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50대 51%, 30대 37%, 40대 35%, 20대 32%가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 개선'(21%), '최선을 다함'(11%), '외교 잘함'(9%) 등이 거론됐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
2019-02-0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