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27.9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4.84%), 정세균 전 국무총리(3.60%), 김두관 의원(1.29%), 박용진 의원(1.17%)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지사는 3연승을 달리면서 본선행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세 차례 경선 결과를 합산한 누적 투표 결과, 이 지사는 53.88%로, 2위인 이 전 대표(28.14%)와도 격차가 크다. 이날 추 전 장관은 8.69%를 기록하면서 정 전 총리(6.24...
2021-09-1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