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엔 김관영 김기식 김민기 김성주 김승남 남윤인순 박민수 박수현 박완주 박홍근 유은혜 이상직 이원욱 임내현 임수경 장하나 전정희 진성준 최원식 홍익표 홍의락 홍종학 (이름순) 당선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19대 국회 제1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합동토론회’를 열고 각 후보의 원내운영 전략 연설과 상호토론회를 진행한다.
계양을 새누리당 이상권 후보는 “민주통합당 최원식 후보 캠프의 자원봉사자가 최근 파지를 줍는 할머니에게 금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는 등 불법 선거를 했다”며 최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 후보는 “자원봉사자는 공식 행사가 모두 끝난 뒤 개인적으로 차에 있는 빈 박스를 할머니에게 전달하면서 식사하라고 5천원을 건넨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부평갑...
민주 최원식 △서강화갑 민주 김교흥
◇울산 (3)
△남구갑 심규명 △북구 김창현 △울주 이선호
◇강원(1)
△원주갑 민주 김진희
◇충북(1)
△증평진천괴산음성 민주 정범구
◇제주(1)
△제주갑 민주 강창일
◇충남(2)
△천안을 민주 박완주 △공주 민주 박수현
◇후보간 합의에 의한 별도 경선(4)
△경기 성남분당을 민주 김병욱 △경기 안성 민주 윤종군 △강원 강릉...
경기지역에선 신장용 부대변인과 이기우 전 의원이 수원을에서 대결을 하게 됐고, 고양 덕양을에선 문용식 인터넷소통위원장과 송두영 지역위원장,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이 3파전을 벌인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김희갑 전 정무수석과 최원식 민주개혁 인천시민연대 정책위원장이 경선에 나선다.
스마트 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근무형태다.
최원식 관리본부장은 “스마트워크 시범도입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32톤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