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을 비롯해 국회 한선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KT 표현명 대표이사 직무대행, SK브로드밴드 안승윤 사장, LG유플러스 최주식 부사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이종원 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IPTV업체들은 출범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이룩한 눈부신 성장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휴대폰 보조금 논란에 대해 “우리나라 이통시장은 독과점적 유통구조를 형성, 사실상 시장이 실패한 상황”이라며 이통사 중심의 휴대폰 유통시장 구조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최 장관은 5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 대표 및 시민단체 대표들과 단통법 개선에 관한 의견을...
이상훈 사장은 5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의 긴급 간담회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영업비밀에 대한 오해를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의 영업비밀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물러설수 없기 때문에)단호한 입장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단통법이 시행되면 제조사의 영업비밀을 제출해야 하는데 해당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면 글로벌...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최근 논란을 빚고있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제정과 관련,삼성전자, LG전자 및 이통3사 CEO를 긴급 호출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한다.
미래부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단말기 제조사 대표와 이통3사 대표, 소비자단체, MVNO협회 등과 단통법 관련...
한국SW산업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 최문기 미래부 장관, 전하진 의원, 권은희 의원, 강은희 의원을 비롯한 각계의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서 2013년 SW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 최고의 SW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SW대상, SW정책아이디어공모전 대상 등 15명에게 상장이...
최문기 장관은 지난 4월 “현재 데이터 요금은 상대적으로 싸게 책정돼 있다”며 통신사들의 수익구조를 걱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소비자보다는 사업자 논리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이 높다.
또 올해 상반기부터 방통위는 단말기 보조금을 강력히 단속했고, 그 결과 소비자들은 50만~60만원에 이르는 비싼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했다.
소비자들은...
최문기 장관은 우주분야 산업체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나로호 발사 못지않게 우주기술로 만들어진 상품이나 서비스가 직·간접적으로 국민의 생활 속에 녹아들 때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의 확고한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우주기술 산업화 전략’을 통해 2017년까지 국내 우주시장 규모가 3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3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에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나란히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최 장관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돼야 안 되겠습니까”라며 “개선법이 다른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다음달 조직 개편에 들어간다.
미래부는 장관 직속의 '창조경제기획관'을 제1차관 소속의 '창조경제기획국'으로 바꾸고, 실장급인 '과학기술조정관'을 '창조경제조정관'으로 변경해 창조경제기획국을 총괄하도록 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조경제조정관은 창조경제기획국뿐 아니라 과학기술정책국, 연구개발조정국, 성과평가국...
13일 오후에는 최문기 미래부장관이 캠프를 방문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발표를 듣고 직접 평가하며 토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가자들은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는 헨젤의 조약돌 △재미있게 들으면서 볼 수 있는 웹툰 더빙 △촉감까지 주고받을 수 있는 촉감 전송기술 △충치와 양치 상태를 기록해주는 아동용 칫솔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이번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가 과학기술과 ICT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상상하지 못한 창조적 서비스가 창출 될 것”이라며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 프로젝트’란 각 부처의 현안사업에 과학·ICT의 전문적 지원을 통해 해당사업을 고도화하는 정책...
국내 200여 대·중소기업·연구기관·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R&D 대전은 신산업·주력산업·정보통신·소재부품·디자인·생활기술 분야와 6T(IT, BT, ET, NT, ST, CT) 등을 총 망라하는 R&D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산업부 윤상직 장관, 미래부 최문기 장관을 비롯한 R&D 연구수행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전시관으로는 국민편익 증진...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인터넷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학 비즈니스스쿨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포럼 이후 취재단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