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농업·의료에 ICT 접목하는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13-1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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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농업·문화·의료 등 7개 분야를 선정해 ‘비타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날 발표한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기본으로 향후 전담기관을 지정하고, 7대 중점분야별 분과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7대 분야는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보건의료, 주력·전통산업, 교육학습, 소상공업창업, 재난안전SOC 등이다.

특히 미래부는 수요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비타민 추진협의회를 운영하고, 미래부내 모든 가용자원(25개 출연연 및 전문기관 등)을 활용한 지원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이번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가 과학기술과 ICT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상상하지 못한 창조적 서비스가 창출 될 것”이라며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 프로젝트’란 각 부처의 현안사업에 과학·ICT의 전문적 지원을 통해 해당사업을 고도화하는 정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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