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한 원성준(키움 히어로즈)이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컨디션을 예열하고 있다.
22일 기준 원성준은 19경기에서 타율 0.257(35타수 9안타) 2홈런 9타점 3도루 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볼넷을 13개를 기록하며 김웅빈(24경기·16개), 김수환(29경기·13개)에 이은 3위다. 출루율도 0.440을 올리며 10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중 세...
'최강야구' 시즌3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의 2024시즌 첫 번째 직관전이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8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첫 번째 직관 상대로 고려대를 상대했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는 직관을 맞이하며 한껏 상기됐다. 특히 상대인 고려대를 의식한 '고려대 선배미'도 가득했다.
고려대 98학번 박용택, 99학번 이택근, 01학번 정근우, 15학번...
‘최강야구’로 다시금 주목받는 김 감독은 어린 시절 운동 신경이 뛰어난 학생은 아니었다. 100m 달리기를 하면 기록이 17초가 넘게 나왔던 김 감독은 빨리 달리는 방법을 배우고자 육상부 감독을 찾아갔다. 육상부 감독은 ‘내리막길을 뛰라’고 조언했고, 그는 그날부터 내리막길을 50번씩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 감독의 100m 달리기 기록은 나아지기 시작했다.
어린...
'최강야구' 박용택이 직관 경기를 앞두고 생일을 맞아 모두가 깜짝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특히 김선우는 박용택을 향해 케이크를 얼굴에 던지는 '생일빵'을 날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선공개된 JTBC '최강야구' 예고 영상에는 박용택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전달하며 축하해주는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2회에서는 새 시즌 첫 직관 경기인 만큼 선발 라인업에 들어 부스터즈를 만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몬스터즈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웜업을 지켜보는 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각양각색의 노력을 이어간다.
특히 가장 치열한 포지션은 바로 유태웅, 임상우, 문교원이 맡은 유격수다. 대학생 아마추어...
김성근 감독이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에서 함께한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근 감독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에서 “‘최강야구’가 현역 감독 시절보다 어렵다”라며 “승률 7할이 안 되면 폐지되는 프로그램이다. 한 번에 2~300명이 없어질 수 있다. 특히 프로로 보내고 싶은 선수들이 많아서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라고...
'최강야구 시즌3' 최강 몬스터즈가 장충고등학교를 상대로 또 콜드승 쾌거를 거뒀다.
1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81회에서는 장충고와의 2번째 경기가 이어졌다. 전날 경기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장충고는 설욕을 다짐했다.
김성근 감독 또한 생각지도 못한 라인업으로 장충고에 맞섰다. 하위타선에 매번 배치됐던 포수 박재욱을 중심타선인 5번에 배치했다....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유희관이 287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1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2차전이 펼쳐진다.
장충고와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경기에 나섰던 이대은은 이번 경기는 휴식한다. 어느샌가 김성근 감독 옆에 선 이대은은 김 감독의 작전 사인을 완벽하게 이택근에게 전달하기까지 하는데....
'최강야구 시즌3'에 합류한 더스틴 니퍼트의 최종 합격 순간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JTBC 엔터테인먼트'는 '2024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니퍼트의 최종 심층 면접 당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니퍼트는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최강야구' 사무실을 찾았다. 약속 시각보다 30분 일찍 도착한 니퍼트는 트라이아웃 참가 소감을 묻는 말에 "처음에는...
'최강야구 시즌3'의 장원삼이 이번 시즌 주축 선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11일 유튜브 채널 'JTB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선용만사' 18회가 공개됐다. '선용만사'는 '선우와 용검이 만난 사람들'의 줄임말로 최강야구 출연진들을 초대해 캐스터 정용검과 해설 김선우의 진행으로 펼치는 비하인드 토크쇼다.
최강야구 시즌3 첫 번째 게스트는 지난 시즌 '노조'의 축...
니퍼트는 JTBC '최강야구'를 통해 다시 야구를 할 수 있게 된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니퍼트는 '최강야구 시즌3' 트라이아웃을 통해 최강 몬스터즈에 정식 입단했다. 이제는 동료로 만난 정근우가 "현역 때 152~3km/h 정도 던졌던 것 같은데 지금은 왜 안 나오냐"라고 농담을 건네자 니퍼트는 "올해 연습을 많이 하고 있으니 150km/h는 던질 수 있다...
'최강야구' 장원삼이 드디어 올 시즌 부활하며 최강 몬스터즈에서 중용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7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등학교의 2024 시즌 첫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장원삼은 1-3으로 지고 있던 5회 초 무사 1루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 3타자를 상대로 무안타 2삼진을 잡아내며 막아냈다.
장원삼의 167일 만의 등판 속...
세 선수는 3승 15홀드, 9세이브를 합작해 삼성의 '지키는 야구'를 리그 최강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타선에서도 구자욱과 맥키넌과 김영웅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클린업을 보유한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선발로 내보낸다.
최근 삼성을 잡고 상승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필두로 9위로 내려앉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장충고등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가면서 시즌 시작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장충고를 상대로 개막전에서 10대 9로 승리하며 시즌 첫 번째 승을 기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0회는 시청률 3.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최강야구' 시즌3 개막전 결과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될 JTBC '최강야구'에서는 장충고등학교와의 개막전 결과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된 79회에서 2024시즌 최강 몬스터즈의 개막전 상대는 지난 시즌 1승 1패를 기록한 장충고였다.
최강 몬스터즈 선발 투수는 에이스 이대은이 출격했다. 이대은은 지난 시즌보다 더 성장한 너클커브, 투심, 포심, 스플리터 등을...
1일 JTBC '최강야구'는 유튜브 채널 'JTBC 엔터테인먼트'에 유니폼 판매량 공개 장면을 게재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79회분의 미공개 장면이다. 이날 장시원 PD는 이대호에게 한턱내야 한다고 언급하며, 최강야구 선수들의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장PD는 "유니폼 판매에 따른 수익 배분이 입금됐다"라고 말했고, 정근우와...
타선에서는 백업으로 시작해 주전 자리를 꿰찬 '최강야구' 출신 내야수 황영묵의 활약을 기대한다. 황영묵은 전날까지 17경기 타율 0.370(54타수 20안타) 1홈런 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좌완 오원석을 선발로 내보낸다. 최근 불펜 소모가 많았던 SSG는 오원석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피칭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선두 KIA와 9위 kt 위즈는...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응원단에 박기량이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 박기량이 새로운 치어리더로 등장했다. 이날 박기량은 서현숙, 안혜지, 정희정 등 다른 치어리더들과 함께 선수들 응원에 나섰다.
박기량은 최강야구 시즌3에 합류한 치어리더다. 두산 베어스 응원단은 최강 몬스터즈 응원단을 겸하고 있어, 이번 시즌 두산 응원단에 합류한...
'최강야구' 시즌3의 새로운 멤버가 확정됐다.
2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2024시즌을 맞아 최강 몬스터즈 모든 팀원이 모여 의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투수조, 내야수, 외야수, 포수조, 코치진, 해설진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도 "너 안 잘렸어?"라며 저격하기도 했다.
이날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뉴...
2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7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의 개막전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비시즌 기간 스프링 캠프를 통해 몸을 만들고 트라이아웃을 통해 신규 선수들로 전력 보강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앞서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는 송은범과 더스틴 니퍼트를 필두로 전 SSG 랜더스 투수 김태훈,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문경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