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위한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22~2026)을 범정부적으로 추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 최근 7년간 두 배로 늘었다.
△평가지표 개선으로 장기요양기관의 방역관리 대응 강화한다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
10일(금)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세종청사)
그는 “새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주택공급 로드맵을 발표한 후, 오늘 소개한 기본방향과 청년 건의사항을 포함한 새 정부 청년 주거지원 대책을 이른 시일 내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새 정부에게 바라는 주거복지 정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LH창업지원주택 입주자 백모 씨는 “결혼 이후 자녀와 함께 살 수 있는 면적대...
원 장관은 이를 위해 지역별·유형별·연차별 상세물량과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할 방침이다.
그는 “수요가 많은 도심 공급에 집중하여 집값 안정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직접 지자체장과 청년·무주택자, 건설업체, 전문가 등을 만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했다.
원 장관은 특히 취임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국민의 질문을 받고...
이미 제공 중인 저소득 청년층 대상 저리대출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유스' 상품의 공급을 확대한다.
대상자는 만 34세 이하의 대학생, 미취업청년 또는 사회초년생(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인 자)이면서,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청년이다. 대출조건은 금리는 연 3.6~4.5%, 한도는 1200만 원이다. 상환은 최대 15년(거치 8년, 상환 7년)이다. 다음달부터 시행할...
아울러 “1인 가구 및 청년 가구의 증가 등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기본적인 법과 제도에 대한 정비 방안도 세심히 발굴했다”며 “이러한 성과와 보람들은 모두 저를 믿고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법무가족 여러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장관의 이임사 전문.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임사법무가족 여러분! 오늘은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헤어짐의...
1기 신도시 대표격인 분당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상 계획인구는 41만 명, 15만 가구 규모다. 성남시는 마지막으로 2019년 도시계획 수정 논의를 진행해 빨라야 2024년쯤 지구단위계획 변경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오히려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집값 불안이 재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4대 기본 부문을 포함해 미래와 지방시대를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미래 부문에는 과학기술, 창의교육, 탄소중립, 청년 이슈를 담았고 지방시대에는 대한민국 재도약의 선결 조건인 지역불균형 해소 의지 강조했다"며 "국민 입장에서 국정과제를 확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전 정부의 국정전략을 '국민께 드리는 약속'으로 변경했다...
분산에너지 기본계획수립 행사(제주)
△통상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는 제도적 안전망 시행(석간)
△산업부, 제주도와 협업하여 분산에너지 확산 추진
△한-이스라엘 로봇분야 전략적 기술협력 착수
△제조 산업현장의 AI 융합형 기술인재 키운다
△2022년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 사업 6개 과제 지원 공고
13일(수)
△산업부...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도 수립해 6조3000억 원을 투입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여러 복지 정책을 재정비하면서 시장과 개발만 고집한다는 이미지도 벗어던졌다.
시민단체ㆍ시의회와 파열음 지속…"정치 구도상 어쩔 수 없다" 반론도
오 시장은 1년간 △서울비전 2030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등 5년 이상 걸리는 중장기 계획들을 발표하며...
원일희 인수위 수석대변인은 3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인수위 부동산 TF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첫 회의를 했다"며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본 방향 주요 검토와 과제, 향후 일정이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수위는 부동산 TF 팀장으로 심교언 경제2분과 전문위원을 선임했다. 이외에 경제1, 2분과에 속한...
특히 올해에는 그간 도시건설 성과와 입법기능 추가 등 다양한 여건변화가 도시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2006년 최초 수립된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과 개발계획의 전면적 재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법기능이 도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세종의사당 입지 인근 S-1생활권과 6-1생활권 지구단위계획을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부터 조기...
아울러 조세지출 신설은 청년지원·일자리 창출·혁신성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된 예비타당성평가 면제 요건 등을 적용하여 정책성․효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세지출 신설은 억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3월 말까지 이번 기본계획을 각 부처에 통보하고, 4월 말까지 각...
해당 연구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사업)을 위한 임대형 캠퍼스 공간 활용방안 모색과 분양형 캠퍼스 기본계획 수립 등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함께 참여하는 대학교들과 연계해 공간 활용 계획을 세우고, 이와 관련한 전문가 자문을 시행한다. 지역혁신기관과의 연계하는 방안 등도 세운다.
앞서 지난달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정부비축 기본계획 수립 및 안내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구축
△오미크론 확산 속, 농식품 공급망 유지 선제 대응
16일(수)
△농식품부 차관 14:30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 준공식(포항)
△21년 농촌융복합산업 기초실태조사 결과
△유명 지역농특산품 원산지 둔갑 막는다
△인공지능 기술, 농업에서 꽃피운다
17일(목)...
이재명 후보는 '기본금융'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긴급금융구제'를, 윤석열 후보는 '청년도약계좌', '저신용 청년대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대출 완화 기조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대선 후 마주할 '대출격랑'에 앞서 주요 시중은행들은 발 빠르게 대출금리를 내리고 한도도 늘리고 있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이 감소해 대출 총량에...
청년희망적금의 금리는 기본금리 5.0%에 은행별로 최대 1.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결정된다. 따라서 최저 5.0%, 최고 6.0%의 금리가 적용되는데, 이는 현재 아무리 높아야 3% 안팎인 일반 예·적금 금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청년희망적금 사업 참여를 결정한 것인데, 가입 인원이 이렇게 당초 계획보다 많이...
소득 양극화 개선에는 ‘기본소득’을 내세웠다. 청년ㆍ문화예술ㆍ농어촌에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신설한다는 뜻도 밝혔다.
복지에 각종 수당을 도입ㆍ강화한다. 현행 8세까지 제공되는 아동수당을 아동ㆍ청소년수당으로 개편해 만 18세까지 지급하고, 65세 이상 노인들이 받는 기초연금은 소득 기준(소득 인정액 하위 70%)을 없애 각종 감액...
2030 청년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될 '기본대출권'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초저금리 장기대출권을 실시해 경제적 파산 위기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사철 실수요자 보호 방안으로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90%까지 인정하고 각종 정책 모기지를 대폭 확대해서 금리상승에 따른 고통을 경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