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고 청년들의 미래와 희망을 지키고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 외 신협 임직원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멘토로 참여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어부바 멘토링’, 전통한국음악예술원과 협력한 ‘국악영재 육성 사업’을 운영하는 등 미래세대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이재명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 환영식을 열고 이들을 총선 인재로 발표했다.
충북 청주 출신 신 전 교수는 연세대 경영학과·법학과를 거쳐 연세대 법학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를 마쳤다.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등을 지내며 기업경영 일선에서 경험을 쌓았다.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을 맡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구인·구직 플랫폼 '잡아바' 개편 △미취업 청년과 중소기업을 연결하고 일경험(인턴십) 인건비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반도체·뿌리산업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혁신프로젝트'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대학생취업브리지' 등을 추진한다. 또 청년노동자 처우 개선과 고용유지를...
김동섭 사장은 "우리 회사가 첨단 기술 기업이기 때문에 좋은 인재들을 영입하고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이 편하게 일하고, 임신해서 쉬는 것 때문에 승진이 누락된다는 걱정 없이 배려해야 회사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세진 여가부 청년보좌역은 "이렇게 SK하이닉스에 와서 우수 기업의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영광...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본부장은 “바이오 산업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산업 인력 수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김동연 도지사의 경기도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본격화 기조에 발맞추어 바이오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모집대상은 바이오 관련 학사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의 만 34세 미만 청년이며, 5일부터 3월 10일까지...
인력의 70%가 개발자로 대부분이 건설 현장을 직접 경험한 인재들이다.
정 대표는 건축 설계를 전공한 뒤 건설 현장에 뛰어들어 스마트 기술 업무를 맡았다. 하지만 건설 현장에서 관련 기술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건설은 노동 집약적인 산업인 데다 높은 투자 비용과 엄격한 환경, 현장 중심적이라는 특성으로 디지털 기술 적용이 쉽지 않았다. 건설 현장에...
오 장관은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학을 우수한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들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교류하고 혁신하는 지역 혁신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 장관은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있는...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강 이사장은 중진공의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금융지원을 통한 역동성 회복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글로벌 신시장 진출 △맞춤 인재육성 등 크게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금융지원에선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확보 지원을 위해 직접융자를 기존 4조2144억 원에서 4조4632억 원으로 6%가량...
그러면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열고 청년이 지방에서 꿈을 펼치려면 좋은 병원과 좋은 교육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의료를 근본적으로 살리기 위해 지역 인재 전형 확대, 지역 정책 수가,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의료개혁 추진과 관련 "신속 조치가 필요한 과제는 속도감...
오 장관은 간담회에서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대학을 우수한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들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교류하고 혁신하는 지역 혁신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BMW 브랜드 경험과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진로 설정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천 BMW그룹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은 “혁신과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서일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전문 기술 경력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클러스트를 갖춘 청년·신혼부부 주택, 병품아(병원을 품은 아파트), 실버스테이 등을 조성해 ‘공원-직장-주거-편의시설 15분 생활권’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게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이날 한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계와도 만남을 가지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모두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단체 활동을 해 온 이들이다.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31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1차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된 세 분은 서울 수도권 중 국민의힘 현역의원이 없는, 경합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에서 국민의힘 로고를 달고 공천을 받아서 당선되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금융 IT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말부터 운영중인 신한투자증권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증권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 주관...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2018년부터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 등 청년 인재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유통업계와 방송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년 인재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험도 제공했다.
직무 체험 기회 제공의 場…“유통 산업 현장 경험 제공”
특히 올해도 연초부터 ‘대학생 해외연수단...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이달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를 골고루 채용 청년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략선거구에는 당의 청년·여성, 영입인재 등이 우선 공천 대상이 될 전망이다.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인 안규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현역의원이 불출마한 경기 하남, 경기 용인을, 경기 광주을 3개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선정했다"고 했다.
이는 앞서 김민기(용인을)·임종성(광주을)·최종윤(하남) 의원이 차례로...
우선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 중간에 있는 대상지 위치를 고려해 이 지역에서 일하는 1~2인 가구, 청년세대를 위한 소형 주거·오피스텔 등 약 2200가구의 다양한 주거유형을 도입하고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현재 주변에서 여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개발 잔여지와...
특히, 권익위는 위원회에 청년 세대의 참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각종 위원회의 청년세대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위촉 위원에 청년 참여를 10분의 1 이상 우선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인재 위촉이 없거나 저조해 지역의 의사 표출에 한계가 있어 지역인재를 우선 위촉하고, 수도권 위원 위촉 비율이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상한선을 설정하도록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