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시작된 ‘2015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는 희망이음 릴레이 기획탐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취업 준비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지역 기업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희망이음 서포터스와 취업을 앞둔 취업 동아리 학생들을 주요 참가 대상으로 모집해 탐방 기업과 취업 준비생의 연계도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지역...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지금까지 1300여 지역 우수기업과 2만8000여명의 청년들을 연결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써 왔고, 그동안 정부 지원에 힘입어 ‘명품’ 대접을 받게 된 지역특화 상품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전시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부처별·지역별 성과 전시와 더불어 일자리박람회...
지역의 대학생들과 강소기업 등을 연결시키는 ‘희망이음’ 프로젝트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청년취업난 해소 등의 적잖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희망이음’ 사업을 통해 약 3만 명의 청년들이 각 지역별로 엄선된 우수기업 1300여곳을 방문, 지역기업의 홍보 및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27일...
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차세대 리더와 청년들의 대화가 담긴 프로젝트로 진행,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와 배달앱 CEO 김봉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하는 현실적인 대답으로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헛된 희망으로 청춘을 다독이기보다 “현실은 앞으로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면서 “회사는 영혼도 자존심도 모두 내놓으라고 한다”고...
앱북은 △‘세웃동, 세상을 웃기다’ △‘비빔밥 유랑, 도전은 계속된다’△‘라떼킹의 역발상 프로젝트’ △‘청년장사꾼의 펀 프로젝트(Fun Project)’ △‘한국vs미국 직장 1mm차이’ 등 총 5개다.
앱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볼 독자들의 문의 댓글을 포함한 스타트업 전반의 이야기를 다룬 추가...
지역 기업 현황을 파악해 보니, 취업 상담을 할 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15개 시ㆍ도 공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청년 인재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탐방해 CEO, 인사담당자, 입사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직무 중심의 살아있는 기업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견기업연합회가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청년인재&기업, 서로의 맘을 탐하다!(맘.탐.)’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5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중견련이 참여하는 중견기업 인식개선 프로젝트다.
올해에는 지난 6일 충청권(건양대학교)을 시작으로 △10일 부산(동의대학교) △11일 전남...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전북도청에서 지역 청년 실업난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취업·채용문화 개선을 위해 산업부와 전국 15개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전국 청년-지역기업 교류 활성화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진행돼 왔다.
올해는 대학생 5500명과...
산업부는 이번 우수기업 정보 서비스를 대학생들에게 지역 유망기업 탐방 기회를 주는 기존 ‘희망이음프로젝트’와 통합·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과 대학생들이 실시간 정보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정동창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 우수 지역기업 DB구축사업은 우수 지역인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유레카매거진’은 이 같은 중견기업들과 청년 실업에 허덕이는 취업 준비생들과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유레카매거진’ 등을 잘 활용해서 우수 중견기업 취업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레카매거진’의 정보제공 대상 기업은 지경부가 '월드클래스300', 희망이음 프로젝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전국 대학생 6000명과 고등학생 2000명 등 총 8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대규모 공모전 행사로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인재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경연대회다.
박재현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프로포즈(PROPOSE)팀(지도교수 임용식 교수)은 지역기업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체험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미스매칭의 원인과...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희망이음 프로젝트, 취업연계교육센터 지원사업 등 ‘중견기업 채용연계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윤봉수 회장은 “지난해 중견기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견기업 개념이 최초로 법제화되고 본격적인 중견기업 육성정책이 시작된 역사적인 한 해였다”며 “우리 중견기업계가 역량을 결집함과 동시에...
정부가 지역 청년과 기업들 간의 교류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3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전국의 대학생이 지역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기업정보를 동료 대학생들과 공유하도록 해 지역의 대학생과 기업의 교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