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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고용감찰관 도입 4년…355명 공정 채용
    2024-01-08 12:11
  • ‘임원 아들 부정 채용’ LG전자 전무 대법원서 유죄 확정
    2023-12-31 09:00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자신이 수립한 채용 계획 응시해 최종 합격"…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채용 비리 적발
    2023-12-06 09:50
  • 빗썸,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가상자산 업계 최초
    2023-12-01 08:46
  • 경기도, 공공기관 부정 채용 27건 적발
    2023-11-24 12:00
  • ‘신입 채용 의혹’ 재판받던 하나금융 회장 항소심서 유죄
    2023-11-23 16:19
  • 검찰, ‘선관위 채용 비리 의혹’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2023-11-20 11:11
  • 감사원 "산업부, 전기료 인상 논란 우려해 국회 보고서 대거 삭제"
    2023-11-14 14:00
  • 기보,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2023-11-03 09:46
  • “채용비리 발생시 피해자 구제”...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공정성 강화한다
    2023-10-17 12:00
  • 檢, ‘채용비리 의혹’ 전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압수수색
    2023-10-12 15:17
  • "文정부, 전기·가스요금 제때 못 올리게 막아…LH, 택지개발 부풀려 추진"
    2023-10-10 14:00
  • [김정래 칼럼] 지도층 위선이 사회기강 무너뜨린다
    2023-09-26 05:00
  • 2023-09-13 05:00
  • 권익위, 선관위 채용 비리 총 353건 적발…관련자 28명 고발
    2023-09-11 13:25
  • [단독] '우리은행 채용비리' 입사자, 해고 무효소송…法 "해고 정당"
    2023-08-30 11:15
  • 전력거래소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체용체계·3년 재직률 등 종합 평가
    2023-07-26 15:29
  • ‘측근 채용비리 의혹’ 박지원 전 국정원장, 8시간 경찰 조사
    2023-07-01 20:44
  • 박지원 전 국정원장, 1일 경찰 출석…측근 채용 비리 의혹
    2023-07-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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