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형채권펀드는 순자산이 7000억 원 증가했지만, 해외채권형펀드는 1000억 원 줄었다.
재간접펀드의 경우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지난 한 달간 1조8000억 원이 유입됐다. 순자산은 전월말보다 2조3000억 원 증가한 20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MMF에서는 한달 간 1조9000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말 순자산은 전월보다 1조8000억 원 줄어든...
이벤트 대상인 두 개 상품은 모두 채권형 ETF로, KOSEF 단기자금(A130730) ETF는 평균 0.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을 추종하며 듀레이션은 0.5년이다. KOSEF 통안채(A122260) 1년은 1년 만기 통안채 수익률을 추종하며 듀레이션은 1년 내외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새로운 투자처인 ETF로...
채권형 전환 후 만기가 짧고 신용이 높은 단기 국고채 및 통안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채권ETF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나, 편입주식의 주가 등락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고범태 KTB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 팀장은 “지난 2월 설정된 KTB밸류목표전환형 펀드 1호는 2개월 만에 목표수익률 6%에 도달해 전환됐다.”며...
국내 채권형 ETF는 주로 단기채권이 편입돼 있어 금리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금리상승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플러스 전략은 편입자산의 10% 이내 자산을 위험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더하는 전략으로 이 위험자산을 시스템 신호에 따라 매매, 수익을 추구한다. 이런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울러 주식에 투자하지 않은 나머지 금액은 채권형 ETF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2014년 9월에 출시된 이후 2015년 4월, 2016년 9월, 2017년 2월에 각각 4%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해 3번의 리밸런싱을 수행했다. 각각 7개월, 16개월, 6개월 만에 4%의 수익을 달성한 셈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해 투자가 어려운 고객과...
인도채권형 펀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 인도채권펀드’는 2015년 4월 설정 이후 19.05%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인도 현재 통화 표시 채권 중 인도 중앙정부 지분이 50% 이상인 공사채와 우량 회사채를 중심으로 투자,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자본이익을 추구한다. 인도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레버리지 펀드의 수익률은 더 가파르다....
아울러 주식에 투자하지 않은 나머지 금액은 채권형 ETF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NH-AmundiAllset스마트인베스터5.0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NH투자증권이 특허를 보유한 자동 시분할 매매 시스템인 ‘스마트인베스터’ 전략을 기초로 운용되기 때문에 박스권 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실현할 수...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증권은 투자가능 범위를 주식형 ETF를 비롯해 채권형과 채권혼합형 ETF까지 확대했다. 거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POP HTS 및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모두 가능하다.
해외주식형 펀드 등 다른 자산을 편입할 경우 리밸런싱에 최대 10일까지 소요돼 실시간 시장 가격 반영이 어렵지만, ETF는 장중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신속한 시장대응이 가능한...
평균 듀레이션(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감안한 가중평균만기) 0.8년의 채권 포트폴리오에 투자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MMF 대비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한다. 저비용 및 매매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단기채권형 ETF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자 유입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다만, "구성종목 교체에 따른 매매비용 발생...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72억 원이 순유출됐다. 181억 원이 들어오고 1053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32억 원이 들어오고 175억 원이 해지돼 총 43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도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565억...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96억 원이 순유출됐다. 872억 원이 들어오고 106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55억 원이 들어오고 308억 원이 해지돼 총 154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716억 원이...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13억 원이 순유입됐다. 1706억 원이 들어오고 1193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66억 원이 들어오고 338억 원이 해지돼 총 173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049억 원이 순유출됐다. 208억 원이 들어오고 125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222억 원이 들어오고 446억 원이 해지돼 총 224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335억...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937억 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238억 원이 들어오고 285억 원이 해지돼 총 47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592억 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14억 원이 유출돼...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98억 원이 순유출됐다. 232억 원이 유입되고 530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352억 원이 들어오고 211억 원이 해지돼 총 141억 원이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는 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38억 원이 순유출됐다. 420억 원이 유입되고 85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102억 원이 들어오고 319억 원이 해지돼 총 218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50억...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89억 원이 순유출됐다. 408억 원이 유입되고 797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6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496억 원이 들어오고 226억 원이 해지돼 총 269억 원이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는 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052억...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74억 원이 순유출됐다. 207억 원이 유입되고 1381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181억 원이 들어오고 226억 원이 해지돼 총 46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1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2020억...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90억 원이 순유출됐다. 265억 원이 유입되고 955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103억 원이 들어오고 283억 원이 해지돼 총 180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2037억 원이...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91억 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103억 원이 들어오고 283억 원이 해지돼 총 180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087억 원이 나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 215억 원이 유입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