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BC카드를 이용한 2015학년도 2학기 등록금 납부 가능 대학은 창원대ㆍ경상대ㆍ마산대ㆍ울산과학기술대ㆍ가야대 등 5곳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대학 등록금을 납부한 205명을 추첨해 1등 1명ㆍ2등과 3등 각 2명에게 장학금 300만원ㆍ장학금 100만원ㆍ장학금 50만원을 준다.
지역별 최우수상은 △서울: BEST ERA팀(건국대) △부산: BeOK팀(창원대) △대구: MONEYST:통화전문가팀(한동대) △광주: VALUE팀(전남대) △대전: 늘봄팀(건국대) △수원: 청사진팀(인천대) 등이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지역별 최우수팀과 서울 및 부산지역 우수팀 등 총 8개 팀은 내달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새로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의경우 △가천대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 6곳이며 지방대의 경우 △계명대 △부산대 △순천향대 △전북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신대 △부산외대 △순천대 △창원대 △한동대 등 10개교다.
지난 4월 공고된 ACE 사업에는 99개 대학이 신청해 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육부는 올해...
두산은 창원대 등과 협력해 ICT를 활용한 공작기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3000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원격모니터링 시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공작기계 기술 확산을 유도하면서 제2, 제3의 전문기업 육성할 것”이라며 설명했다.
두산그룹 계열인 두산중공업은 경남 혁신센터에서 물산업의...
창원대학교 대학원 시간강사들은 이 대학원 중국인 유학생의 통장에 매달 초 30~70만원의 돈을 입금했다.
이들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입금한 돈은 4400만원이 넘는다.
이 통장은 한 교수가 관리했다. 강사 임용을 결정하는 교수의 권한 때문에 시간강사들이 돈을 상납했다는 의혹이 드러난 대목이다.
창원대는 문제가 불거진 해당 교수와 강사들을 수업에서...
"고 밝혔다.
공정배 신임 단장은 진주동명고와 창원대 회계학과를 졸업해 84년부터 93년까지 한국전력 배구단 현역선수로 뛰었다. 이후 96년부터 98년까지 한국전력 배구단 코치로, 98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전력 배구단 감독으로 재임했다. 2005년에는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2009년 감독 은퇴 후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 중 신임단장으로 임명됐다.
올해 담소는 지난 4월 창원대를 시작으로 총 6회의 행사에서 약 115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산단공 관계자는 “그동안 담소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둬왔다”며 “향후에도 산단, 중소기업, 제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면 등록금과 차이가 있다"며 "기성회비를 규칙에서 정한 '그 밖의 납부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대와 카이스트, 경인교대, 전남대, 전주교대, 광주교대, 강원대, 춘천교대, 충북대, 공주대, 한밭대, 한국교원대, 창원대 등 13개 대학교 학생들은 납부한 기성회비 가운데 1인당 200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2012년 제기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대학으로 창원대와 제주한라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의 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개도국 대학 내 필요한 학과 구축(리모델링)과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대학의 시스템, 자원과 경험 등을 개도국 대학에 전수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진로·취업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을 직접 만나 함께 고민을 풀어가는 ‘담소(談笑)’를 28일 창원대에서 개최했다.
산단공은 2012년 5월 경북대를 시작으로 취업난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대학생 잡콘서트 ‘담소’를 개최해왔다. 12회째를 맞는 이번 담소는...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홍준표 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7일 오후 창원대 종합교육관 강당에서 첫 정견발표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발표회에서 홍준표 지사는 "50년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을 앞으로 3년 뒤에 반드시 해내겠다"면서 "홍준표를 다시 지지하면 50년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미래지향성을 강조했다.
앞서 무대에...
현직 의원으로는 신성범 도당 위원장, 김성찬, 강기윤, 윤영석 의원이 위원으로 뽑혔다. 외부인사로는 하종근 창원대 명예교수, 서정환 창신대 경영학과장, 안상근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정영철 한국국제대 식품의약학과 교수가 활동한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동국대는 한ㆍ일 D램 보조금 분쟁에 대한 주제로 심도 있고 현장감 넘치게 무역구제판정을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전북대(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숭실대(무역협회장상), 우수상(무역위원회 위원장상)에는 창원대가 선정돼 각각 상패와 상금(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을 받았다.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겠다.”
지난 15일 창원대 공대 석사 졸업식 명단에는 중국인 두 명이 올랐다. 진차오쥔(金朝軍·31)씨와 후이즈펑(惠志鵬·29)씨. 한국의 산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 대학을 찾은 중국 청년들이었다.
이들의 한국 인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씨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 장쑤(江蘇)법인에서 생산관리를, 후이씨는...
공천 신청자는 홍 전 대표와 강대석 경남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권경석 전 국회의원,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 박완수 창원시장, 이재규 VIP농장 대표, 이학렬 고성군수, 조윤명 전 특임차관, 차주목 새누리당 중앙당 청년국장,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등이다. 출마설이 돌았던 안상수 전 대표는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공천심사가 본격화되면서 현역...
최고득점자는 이번년도 제1차시험 수석합격자인 박동선(만 26세, 남, 창원대 졸업)씨로 총점 456.5점(평균 83.00점)을 받았다.
합격자 평균 나이는 26.3세로 합격자 중 26세가 168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1991년 2월생 김준만(만 20세, 남)씨가 차지했다. 최연장자 합격자는 올해 만42세인 정애천(여, 한성대졸업)씨다....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최고득점자는 총 456.5점을 받은 박동선(만 26세 창원대 졸업, 1차시험 수석합격자)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김준민(만 20세)씨, 최연장자는 정애천(만 42세)씨이다.
여성합격자는 총 29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29.8%를 차지해 역대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편 합격증서는 내달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교부한다.
될 때까지 하는 근성도 두산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과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오진혁 사원은 입사 후기 대담에서 “솔직한 이력서를 준비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8일 창원대를 시작으로 9월13일까지 총 20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1일 시작해 20일에 마감한다.
이밖에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 홍정식 활빈단(시민단체) 대표 등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 중 홍준표 전 대표는 9월 초께 경남지역으로 내려가 민심탐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권경석 전 의원,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홍정식 활빈단 대표 등이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일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0개 대학교 85개팀(4명이 1팀 구성)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별 최우수상은 성균관대(서울대회), 창원대(부산대회), 포항공과대(대구대회), 전남대(광주대회), 한국과학기술원(대전대회), 인천대(수원대회)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지역별 최우수 6개팀과 서울대회 우수 2개팀 및 부산대회 우수 1개팀 등 총 9개팀은 오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