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5일 "내년에도 정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민간 체력 저하 속에서 정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함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
건설 등 고위험 사업장 안전 5대 수칙 준수 점검고령농업인 등에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권고500억 폭염대책비 지원...관계기관 대책 추진 상황 점검
정부와 여당이 15일 7~8월 전기 누진세 구간을 완화해 폭염 대비 냉방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누진제 구간은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참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환경부와 충북도로부터 당시 제방 붕괴원인 및 침수 사고 경과, 개선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색대원·자원봉사자들 대피령에 철수실종자 160명은 여전히 찾지 못해
지난주 미국 텍사스 지역을 덮친 폭우와 홍수로 현재까지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시 폭우가 내려 실종자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기상청은 ‘힐 컨트리(텍사스 중부 내륙 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 인
7월 장마는 사라졌고, 더위는 길어졌다. 장마전선 없이 시작된 폭염이 8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손석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기상청 장마특이기상센터장)는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부지방은 아직 공식 종료 선언은 없지만, 장마전선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라며 “이대로 장마가 종료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새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새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1966년 전북 부안 출생인 김 후보자는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시민운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했다. 19·21·22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
“벌써 11일째 열대야입니다. 아직 8월도 안 됐어요. 이대로라면 작년보다 더 길고 더운 여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손석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이례적인 폭염과 열대야에 대해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완전히 뒤덮고 있어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게다가
건설현장서 20대 노동자 숨져냉방버스 운영하고 휴식시간 늘리고…기업들도 전쟁뒷북 대책 나왔지만 강제성 없어“산안법 개정 미리 했어야”
대형마트를 가보면 야외에서 쇼핑카트를 당겨주는 헬퍼 직원들이 있죠? 이 곳 온도가 낮 최고 38도에 달할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 업체들도 폭염 대책으로 직원들에게 아이스박스와 얼음물을 가져다 주거든요. 그런데 직원들이 물을
지난해 산불로 홍수 피해 더 키워
미국 뉴멕시코주 남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범람하며 최소 3명이 사망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남부의 휴양지로 유명한 시에라 블랑카 산맥의 루이도소 마을에서 홍수가 발생해 사망자들이 발생했다.
전날 오후 해당 지역에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며 리오 루이도소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7일 열린 정담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경기인공지능원’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10일 주장했다.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인공지능 100조원 투자시대’ 구상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이러한 국가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AI 전문기관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강
"성과 중심의 수치 경쟁이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은 그 안에 없다."
민선 8기 박형준 부산시장의 시정 3년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수치 중심 행정과 형식적 회의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반선호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여주기식 회의, 외형에 치중한 정책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현 시정 운영 전반에 강한
李 정부 인사 견제 위해 '국민검증센터' 출범국힘 "논란 의혹 있어도 장관 후보자 강행"
국민의힘이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공직후보자 국민검증센터'를 8일 발족했다. 이 센터는 이재명 정부의 연이은 인사 논란과 관련해 공직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현판식에서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공공·민간 부문을 막론하고 폭염 대비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취임 직후 관계기관에 폭염에 대비해 섬세한 ‘선제 예방’ 행정에 힘쓰라고 1호 지시를 내린 이후 이날 오전 건설현장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우선 폭염
수색 진행될수록 사망자 늘어나캠프 미스틱 참가 여아 27명 실종 상태당국 “현재까지 850명 이상 구조”단순 천재지변 아닌 인재라는 비판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폭우가 기독교 여름 캠프에 직격하며 사망자 수를 늘렸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커카운티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로 어린이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부산 기장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6살, 8살 자매가 숨진 사고 현장을 찾아 감식 결과 등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부산시청에서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확고한 원칙은 오직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증명의 정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의 정치’로 국민의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다”며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화·제도화하고, 국정운영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인사참사가 계속됐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변호인단의 변, 전과자의 전, 이해충돌의 충, '변전충' 인사"라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당의 쇄신을 다짐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이제 30일 됐는데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며 이같이 밝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6일 사회적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2일 "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정부의 지원·보상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등 애로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