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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 놓은 주사' 환자 사망으로 재판 받던 간호사…극단적 선택 사망
    2023-09-30 20:20
  • [이법저법] 잘 하라는 조언이었는데…“선배, 직장 내 괴롭힘이에요”
    2023-09-30 08:00
  • '국감의 계절' 금융지주 회장들 줄소환 될까…내부통제 사고 주요 쟁점될 듯
    2023-09-21 17:00
  • ‘국민사형투표’ 개탈, 한 명 아니었다
    2023-09-15 08:44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소용없어 거짓말’ 야산에서 발견된 유골 정체…황민현, 벼랑 끝 위기
    2023-09-05 08:53
  • 교사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기소…범행 전 휴대폰 번호 3번 바꿨다
    2023-08-30 16:56
  • 검찰,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에게 9월 4일 출석 재통보
    2023-08-28 20:06
  • '공선법 위반' 재판 출석한 이재명…검찰 출석 질문에 "묵묵부답"
    2023-08-25 15:48
  • [일문일답] 금감원 "라임 임직원 문제 찾는 과정서 당시 현직 국회의원 특혜 발견"
    2023-08-24 12:28
  •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범죄 혐의 못찾아”…경찰, 참고인 조사
    2023-08-14 14:02
  • 다시 시작되는 국회...이동관 청문회‧노봉법 처리 등 과제 산적
    2023-08-13 16:04
  • 공정위, 내달 6일 '삼성에 갑질' 美브로드컴 제재 심의
    2023-08-13 09:16
  • [종합] 검찰, ‘신림 흉기난동’ 조선 구속기소…“외부 자극에 좌절‧불만 순간적 표출”
    2023-08-11 14:39
  • '신림 흉기난동' 조선 구속기소…검찰 "컴퓨터 게임하듯 젊은 남성 공격"
    2023-08-11 10:00
  • 이화영‧정진상에 달린 이재명의 운명…8월 체포동의안 수세
    2023-08-06 15:02
  • [이법저법] “성희롱 조사 내용 녹음해주세요!”…인사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23-08-05 08:00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정진상 전 실장 참고인 소환
    2023-08-04 15:18
  • [플라자] ‘소환’과 ‘출석요구’는 다르다
    2023-08-02 05:00
  • SNS에 떠도는 ‘서이초 교사 사진’…유족 “고인 아냐, 유포 멈춰달라”
    2023-08-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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