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인이 지능형 전력 계량 인프라(AMI) 솔루션 전문 기업 타이드와 스마트 충전 플랫폼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차지인은 과금형 콘센트로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를 받은 업체로 국내 유일의 전기차 충전 과금, 고객 관리, 로밍 결제 정산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특구 사업자로 참여해...
삼성증권(상장주관사)을 통해 코스닥시장 입성(IPO)을 추진 중 '차지인'이 현대차ㆍ산업은행 등에서 출자한 펀드의 투자를 받을 전망이다.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유일한 전기차 충전 과금·고객 관리ㆍ로밍 결제 정산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는 과금형(요금부과) 콘센트, 환경부 완속 충전 보조금 사업,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급속 충전소...
전기차 충전 플랫폼 개발기업 차지인은 코스닥 상장(IPO)을 목표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차지인은 전담인력을 구성해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기업 쿠콘이 호가 8만2500원(3.12%)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신약 전문 바이오 개발업체...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차지인’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25일 차지인은 코스닥 상장(IPO)을 목표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담인력을 구성,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차지인은 이른바 ‘과금형 콘센트’를 앞세워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에 선정된 바 있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이다.
과금형 콘센트는 내가...
차지인과 아이엘사이언스는 ‘스마트 가로등 기반 전기차 충전 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가로등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전기차 운전자들이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27일 차지인과 아이엘사이언스는 내년까지 서울과 제주, 대구,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스마트 가로등 충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환경부는 올해 충전기...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차지인과 ‘스마트 가로등 기반 전기차 충전 사업’ 관련해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보유특허(등록번호 10-0970158, 충전 단자함이 구비된 가로등)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 가로등을 개발해 충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전 단자함이...
전기차 충전 시스템 개발기업인 차지인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 기업에 선정됐다.
8일 차지인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지정돼 향후 3년 동안 최대 15억 원의 보증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제도는 창업 5년 이내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30억 원을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지인은 최근 정부의 ‘2050...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와 차지인(특례 승인업체)이 협력해 2023년까지 주유소, 드라이브스루 매장, 대형편의점 등에 과금형 콘센트(승인제품) 1000여 개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산업부는 기업의 규제 애로를 더 효과적으로 발굴, 해결하고자 대한상공회의소를 사무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와 함께 실증 특례 부여 이후...
현대오일뱅크가 전일 현재 직영주유소 20곳에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를 2023년까지 2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차지인과 도심권 주유소에 100kw급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알티캐스트는 작년 12월 차지인에 투자해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다.
차지인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규제...
현대오일뱅크는 7일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차지인'과 도심권 주유소에 100kW(킬로와트)급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현대오일뱅크는 직영주유소 20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유소 외에도 전기 화물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유통업체 물류 센터에 전용 충전소를 설치하고, 드라이브스루 매장과 대형...
충전 플랫폼 개발업체 차지인이 세계 최초 배터리 과충전을 예방하는 안전 콘센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알티캐스트가 투자사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쳤다. 알티캐스트는 차지인의 지분을 16.67% 보유한 거으로 알려졌다.
이날 차지인은 배터리 과충전으로 인한 폭발 위험성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가 개발한 '안전 콘센트'는 건물...
전기차 충전 사업 플랫폼 '차지인'이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 제품인 '과금형 콘센트 C1'을 삼성의 보안 전문회사 에스원의 도움으로 국내 최대 산업자제 유통기업 아이마켓코리아에 시설 자재로 등록하고, 에스원이 관리하는 전국의 빌딩에 공급한다.
30일 차지인에 따르면 과금형 콘센트는 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과금 기능이 장착된 콘센트로, 사용자가...
전기차 충전 사업 플랫폼 '차지인'을 이끄는 최영석 대표는 지난 18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전기차 충전을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줄곧 강조했다.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해 곧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일종의 ‘전기 자판기’다.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220볼트 콘센트에 A4 용지 크기의 기기만 설치하면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올해 초,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허가에 도전했다.
어디서나 쉽게 콘셉트만 찾으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과금형 콘센트’를 앞세웠다.
공동주택이나 대형마트에서 주인 몰래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내가 충전한 만큼 비용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전기차를 오래 타며 느꼈던, 충전소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시작한...
올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은 당연히 우리 차지인 줄 알고 있다면 오해다. 개인전 기준으로 남자 양궁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이 사상 첫 금메달이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을 앞둔 시점, 양궁용 활 시장 세계 1위인 미국 호이트(Hoyt)는 한국 대표팀에는 활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세계 양궁용 활 시장은 호이트와 일본 야마하가 양분하고 있었다. 호이트가 70...
현대오일뱅크가 규제 샌드박스 1호 기업인 ‘차지인(車之人)’과 손을 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차량용 연료의 저변이 휘발유, 경유, LPG 등 전통 연료에서 전기·수소 등 대체 연료까지 빠르게 확대되면서 현대오일뱅크 역시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동안 신청을 받은 20건 사업 가운데,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현대자동차)와 유전자 분석 맞춤형 건강서비스(마크로젠), 버스 디지털 광고(제이지인더스트리),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차지인) 등 4건에 11일 규제특례를 승인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초 규제 샌드박스 도입 방안을 제시했고, 작년 3월 이를 위한 ‘규제혁신 5법’이 국회에 발의된 이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 ‘차지인㈜’의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정부의 규제 샌드 박스에 임시허가를 받았다. 건물 주차장 등에 마련된 콘센트가 전기차 충전용으로 활용되면서 전기차 및 전기 이륜차의 충전 인프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차지인이 신청한 ‘전기차...
이번 산학협력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역할을 분담하여 서울과기대 건물에 △모던텍(전기차 멀티충전기 로봇) △이지세이버(스마트조명) △미래테크(풍력발전) △애니게이트(운영 SW) △서창전기통신(AMI, ESS) △차지인(과금) △SK인포텍(보안솔루션) 등 각각 기업의 보유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참여 기업들을 통합 관리하여 1년 이내에 모든 제품...
전기차 충전인프라 전문 기업 차지인(車之人)이 블록체인 기반의 과금형 콘센트 ‘미니 망고’를 서울 구로구청 스마트 시티 시범사업에 적용한다.
차지인(대표 최영석)은 서울 구로구청과 과금형 콘센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기차 충전·에너지 P2P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금형 콘센트란 현행 220V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