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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학의 수사 마무리…성폭행 고소 무혐의 처분
    2020-03-10 20:59
  • 대법 “‘나체 촬영’ 거부 의사 불명확했어도 동의했다고 단정 안 돼”
    2020-03-01 09:00
  • '뇌물 혐의' 경찰관, 무죄 확정…"이경백 사주로 허위 진술"
    2020-02-26 06:00
  •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 무죄…“혐의 증명 안 돼”
    2020-01-17 11:35
  •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회장, 2심 집유…"피해자 진술 신빙성"
    2020-01-16 16:33
  • 대법 "법정 진술 직접 본 1심 판단 함부로 뒤집으면 안 돼"
    2019-12-29 09:00
  • 대법 “항소심 앞두고 증인신문 예정자 불러 작성한 검찰 조서, 증거능력 인정 못 해”
    2019-12-23 06:00
  • “무고죄로 맞고소” 김건모, 관건은 일관성…박유천 사례에도 중요하게 작용
    2019-12-13 10:56
  • [데스크 칼럼] 양승태, 조국 겪으니 바뀌는 씁쓸한 것들
    2019-11-25 10:44
  • 전북경찰청 "현직 경찰이 유포한 성관계 영상 확인"…해당 경찰 직위 해제
    2019-11-04 16:52
  • '그것이 알고 싶다'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 녹색 카니발의 정체는? "짙은 선팅…"
    2019-10-13 01:09
  • 대법 "성추행 피해자, 피해 사실 일관되면 신빙성 배척 안 돼"
    2019-10-10 12:00
  • 대리운전 기사 허위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헌재 "기소유예처분 취소"
    2019-10-04 06:00
  • 2019-10-02 15:04
  • “김성태, 국회서 단둘일 때 딸 이력서 건넸다” 법정 증언 나왔다
    2019-09-27 20:32
  • '비서 성폭행' 안희정 실형 확정…대법 "피해자 진술 신빙성 있어"
    2019-09-09 11:01
  • '1심 무죄→2심 실형'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오늘 대법 선고
    2019-09-09 08:56
  • '부하 직원 성폭행' 한샘 전 직원 1심 징역 3년... 법정구속
    2019-09-05 16:29
  • 대법 "임대차계약 때 출생연도 속인 20대, '변조공문서행사' 무죄…'변조 주민증 제시' 증거 없어"
    2019-09-01 10:59
  • 경찰,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2019-08-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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