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전국 유명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 제품 할인판매전’을 진행한다.
중소상인에 대해서는 프랜차이즈, 수퍼마켓, 편의점 등 업태별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공동 판매 행사를 기획해 이들의 판촉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경우에는 많은 소비자가 모일 수 있도록 지역 행사 또는 인접 대규모 점포를 연계한...
추진을 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기존 자산관리 이외에 전문 분야에서도 최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DA 찰스 메이너드(Charles Maynard) 회장은 “중소·중견기업 창업자들이 상속·증여세율 이슈로 인한 M&A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가업승계와 M&A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맛집 책자 발간은 범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해 총 188명의 협동조합 이사장 또는 단체장이 직접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
책자에는 각 지역에서 사랑받는 숨은 맛집 500개의 상호명, 연락처, 추천인, 한줄평 등이 수록됐다.
서민 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휴수당 제도 개선, 주52시간제 특례업종 지정 등을 요구했다.
이 장관은 26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사무실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과 관련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김운영 공동의장, 외식업중앙회 서울 중구지회 김형순 지회장, 전국중소유...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숙 서울중기청장, 윤종욱 조정협력과장이 함께했으며, 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 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임원 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에 대한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이 건의됐다. 동시에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이번 협약이 최근 급감한 일본 방문 한국 관광객들이 국내로 눈길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더 많은 중소기업인이 국내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우리 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서민경제살리기 캠페인을 통한 민생경제...
한편 이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도 행사장을 찾아 벤처ㆍ스타트업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넥스트라이즈 2019'에는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들과 벤처캐피탈이 대거 참여한다. 현장에서 사업협력과 투자유치 상담이 진행된다. 스타트업과의 1:1 사업협력 상담에는 삼성, 현대차, SKT, LG, 롯데, Posco, 한화, GS, KT, S-Oil...
지역 협력네트워크,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벤처기업 대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정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여성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회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공동 구매·판매·운송· R&D 등의 공동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플랫폼으로 융합과 공유가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네트워크, 협업촉진을 위한 지원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제정은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태 회장, 함영주 부회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치영 모아건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어린이집은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어려운 보육 여건에 놓인 중소기업 재직 임직원 자녀가 입소할 수 있도록 한 첫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
이번 월례회는 김종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 본부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천영진 주무관, 글로벌퓨처스클럽 인천지회 공현배 회장, 서동만 (사)글로벌 CEO클럽 인천지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원사들은 월례회에서 신입회원사 소개 및 수출 인큐베이터 사업에 대해 논의했고 해외진출 강화를 위한 제반 활동과 모임 활성화에 대한 토론도...
지역본부장들은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 금융 전문가, 경제학 박사 출신 등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닦아온 인재들이 엄정한 과정을 거쳐 채용됐다. 그간 직무교육으로 소상공인연합회의 현황과 역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소상공인 조직화와 애로 해결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와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임명식에서 최승재...
최 대표는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 5기로 입교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합숙 때 만난 창업가와 MCM에서 상품기획을 했던 경련 단절 여성, 창업을 준비하며 색 개발을 하던 청년도 함께했다. 4명이 시작한 모어댄은 4년 뒤인 현재 20명으로 식구가 늘었다. 그중 2명은 새터민, 2명은 경력 단절 여성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첫 발표회는 이날 충북(충주)지역에 위치한 정산애강에서 이뤄졌다. 중기중앙회·삼성전자 상생형스마트공장 사업의 트레이드마크인 제조 현장 혁신활동에 대한 보고와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추진사항 및 현장투어, MES구축 시스템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구축 사례로 선정된 (주)정산애강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지역별·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750여 명이 참석한 중소기업계 최대 하계포럼인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초연결 시대,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과 책임을 선언하는 ‘중소기업계 서민경제 살리기...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의 경우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전문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포함한 중소기업단체장들은 개막식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선언했다.
이 포럼은 2007년 이후 올해로 13회째다. 올해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750여 명이 참가했다.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소기업계 화합을 다지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캠페인과 관련해 “낙수효과가 사라진 지금 대기업 중심의 경기부양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기부양의 직접적인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경제의 온기가 살아나야 진짜 경기가 살아나기 때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번 중소기업계의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정부와...
2007년 이후 13회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750여 명이 참가했다.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소기업계 화합을 다지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8개 중소기업계 단체가 ‘중소기업계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