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지출 증가율은 건전재정을 지켜내기 위한 정부의 고심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분야별로 보면 연구개발(R&D.25조9000억 원), 교육(89조7000억 원), 일반・지방행정(111조3000억 원) 예산이 올해 예산대비 각각 16.9%, 6.9%, 0.8% 줄었다.
반면 보건・복지・고용(242조9000억 원, +7.5%), 산업・중소기업・에너지(27조3000억 원, +4.9%), 사회간접자본(SOC·27조3000억 원...
2023-08-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