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모델로 등장한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는 해변 패션을, 다니엘 린데만(독일)은 세종대왕으로 분장했다.
이번에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가정 후원 및 외국인 장착 지원 등에 기부된다. 장위안은 “제가 달력의 모델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당시 한국의 한 학교를 방문했는데,방송 화면 속 줄리엔의 모습은 순수하고 해맑은 십대 청년의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지금과 달리 안경을 썼지만, 훤출한 키와 금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벨기에 오리' 줄리안 퀸타르트, 네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가수 조관우의 일상이 방송됐다
서울시는 16일 ‘2014 김장문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만화 ‘식객’을 그린 허영만 화백과 배우 김호진·김지영, 방송인 에네스 카야·줄리안 퀸타르트, 만화 캐릭터 뽀로로와 루피 등 7명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줄리안 에네스 박원순 시장 인증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줄리안 에네스 박원순 시장과 사진 찍었네”, “줄리안 에네스가 김장문화제에...
KT는 5일 올레tv는 영화평론가 등 관계자 50여 명과 ‘비정상회담’ 출연자 에네스 카야, 줄리안 퀸타르트 등을 초청해 영화 ‘22 점프 스트리트’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CGV’에서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22 점프 스트리트는 오는 6일 스크린을 거치지 않고 올레tv ‘국내 최초 개봉관’을 통해 바로 시청자와 만나는 작품이다.
전작(21 점프 스트리트)의...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게스트로 줄리안, 에네스 카야,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세 사람에게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요즘 길거리를 못 돌아다니겠다”며 농담을 했고, 줄리안은 “나는 사생팬이 생겼다”고...
◇줄리안과 샘 오취리의 MC데뷔는 성공할까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나 대표 샘 오취리,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진행에 도전한다. 한국인 보다 더 말 잘하는 외국인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두 사람이, 한국 사람도 힘들다는 토크쇼 진행에서 어떤 재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예능 경력과...
이어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몰이중인 에네스 카야와 줄리안 퀸타르트, 그리고 박명수가 합류한 인천사대부고 편 예고를 통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최근까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자체 최고시청률은 지난달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3.96%로, 인천외고편 첫 회가 전파를 탄 날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의 활약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2회에는 발라드 그룹 2AM 조권이 출연해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1과 토론을 펼쳤다.
휴가 차 지난 11회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던...
다니엘 린데만은 16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한국에 정착한 이유에 대해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린데만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니엘 린데만, 무서운 얼굴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은 언어 때문인지 인상도...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모습을 드러낸 것.
진행자인 최화정은 다니엘 린데만에게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물었고 이에 다니엘은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짧게 대답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 도착한 날 곧바로 광화문에 갔다"고 말하며...
줄리안 퀸타르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 중인 프랑스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와 얼굴을 근접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줄리안은 벨기에 출신으로, 터키 출신의 에네스 카야, 미국 출신의 타일러 라쉬 등과 ‘비정상회담’을 통해 입담을...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는 “사실 벨기에가 스파의 원조다. 벨기에의 ‘스파’라는 도시 이름을 따서 만든 게 지금의 스파다. 러시아 왕이 목욕을 하고 병이 나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며 벨기에의 유명한 목욕탕을 추천했다.
이어 성시경은 “독일의 사우나에 갔을 때 갑자기 여자들이 들어와 당황한 적이 있다. 여자들이 몸의 일부만 가리고...
이날 직접 만든 음식을 내놓은 출연자는 가나 대표 샘 오취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다.
직접 만든 음식이 공개되자마자 전 출연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 주위로 모여들었다. 이에 MC 전현무가 “다들 며칠 굶고 왔느냐”며 타박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중 테라다 타쿠야는 “일본...
KOO, 그리고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가 DJ로 활동하고 있는 얀&줄리안(YANN & JULIAN) 외 21 팀이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디구루(DGURU), 제제(Zeze), DR 등 세 멤버로 구성된 이디오테잎(IDIOTAPE)은 제9회 한국대중음악시상식에서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과 한국에 살고 있는 11명(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다니엘 린데만(독일),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다니엘 스눅스(호주))의 외국인 패널이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그 당시에는 모른 척 하고 나중에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고 가르쳐 주면 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에네스 카야는 기존의 보수적인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비정상회담’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학교에서는 콘돔 자판기를 구비해두고 성교육을 한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정상회담’에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제임스 후퍼(영국),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다니엘 스눅스(호주) 등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는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출연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비정상회담’에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제임스 후퍼(영국),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다니엘 스눅스(호주) 등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입담을 선이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