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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도 아니면서”…김건희 ‘개 식용 종식’ 발언에 육견협회 반발
    2023-04-21 09:11
  • 일본 총리 폭발물 테러범 “기시다도 3대 세습 정치인” 트윗
    2023-04-19 15:39
  • DKZ 법적대응, 경윤 JMS 후폭풍…"무분별한 악플, 선처 없다"
    2023-04-06 18:03
  • 아가동산, 미국 넷플릭스 상대 ‘나는 신이다’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2023-04-05 20:21
  • ‘그알’서 못 본 故김성재 사건, OTT서 공개되나…배정훈 PD “희망 살아나”
    2023-03-23 17:45
  •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가처분 취하…MBC·PD 상대로는 유지
    2023-03-21 09:18
  • “아들 결혼”…계좌 찍힌 청첩장 1300명에 돌린 군수
    2023-03-16 09:29
  • “안 내리면 매일 1000만원”…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2023-03-14 08:43
  • ‘나는 신이다’ PD “아가동산 상영금지 될 수도, 내려가기 전에 봐달라”
    2023-03-10 15:51
  • “KBS PD, 통역사도 JMS 신도” 김도형 교수 ‘생방송 폭로’에…실명 공개 요구 빗발
    2023-03-10 08:53
  • 5년차 아이돌 멤버, JMS 관련 의혹에 입장 발표
    2023-03-08 09:21
  • "여기가 정명석의 그 교회"JMS 피해자들, 전국 교회 120곳 주소 공유
    2023-03-07 16:40
  • “나는 신이다” 허무맹랑한 주장에도…사람들은 왜 사이비 종교에 빠지나 [이슈크래커]
    2023-03-06 16:17
  • 문근영, 7년 만 복귀…‘지옥2’ 화살촉 리더 열연
    2023-03-06 16:03
  • ‘나는 신이다’ 공개 후 파문…JMS 정명석, 출소 후 또 성폭행 혐의 재판
    2023-03-06 09:21
  • ‘마약 혐의’ 유아인 하차…‘지옥2’ 김성철 합류
    2023-03-02 17:41
  • 회계자료 안낸 노조 세액공제 제외 검토…1인당 9만 원 손해
    2023-02-27 09:38
  • 긴급 구호부터 재건까지…尹 "튀르키예 지원 만전 기하라"
    2023-02-13 16:12
  • 尹, 올해 첫 종교 행보는 '불교계'…"따뜻한 온기, 국민에 스며들게 할 것"
    2023-02-06 16:49
  • 전장연 13일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예산 문제 해결해 달라"
    2023-0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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