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남우상에는 ‘해무’의 박유천, ‘족구왕’의 안재홍,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 ‘변호인’의 임시완, ‘신의 한수’의 최진혁이 후보에 올랐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영화 ‘소원’과 ‘신의 한 수’ ‘역린’은 4개 부문에, 영화 ‘수상한 그녀’ ‘인간중독’ ‘좋은 친구들’ ‘타짜-신의 손’ ‘한공주’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 ‘도희야’는 2개 부문, ‘마담 뺑덕’ ‘우아한 거짓말’ ‘족구왕’ ‘집으로 가는 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각각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17일...
영화 ‘소원’과 ‘신의 한 수’ ‘역린’은 4개 부문에, 영화 ‘수상한 그녀’ ‘인간중독’ ‘좋은 친구들’ ‘타짜-신의 손’ ‘한공주’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 ‘도희야’는 2개 부문, ‘마담 뺑덕’ ‘우아한 거짓말’ ‘족구왕’ ‘집으로 가는 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각각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 한 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이외에도 우문기 감독의 코미디 다양성 영화로 4만4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족구왕’과 박찬경 감독의 ‘만신’이 다양성 영화로 주목 받았다. 특히 기존 다양성 영화가 상업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점에 반해 문소리, 김새론, 류현경 등이 출연한 ‘만신’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황승언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S'에 출연해 독립영화 '족구왕'(감독 우문기)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 크랭크 인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합류한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과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지만 신세경을 닮은 외모로 더 유명하다....
'족구왕' 황승언 복근 화제…"1년 넘게 가꿨구나"
영화 '족구왕'의 황승언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승언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완벽한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황승언이 화보 촬영 도중 셀카로 찍은 것으로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앞서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의 여주인공 황승언의 복근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첫날엔 이렇게 열심히 해놓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승언이 운동 후 자신의 복근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승언은 가녀린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11자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은 캠퍼스 코미디 영화로, 학점 2.1, 토익 점수 하나 없이 맨몸으로 제대하고 캠퍼스에 돌아온 복학생 만섭이 사랑과 족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황승언 라디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황승언 성격 털털한 듯”, “영화 ‘족구왕’ 정말 재밌게 봤는데”, “황승언 더 떴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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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아카데미(AFA) 단편영화 ‘귀향’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황승언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9일 ‘귀향’에서 아버지의 생일 선물을 위해 난생 처음 마을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순수한 여주인공 미자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단편 영화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