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석래 회장(37.97%),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37.64%),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31.19%),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28.1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은 34.34% 떨어져 주가 성적이 가장 나빴다.
OCI 이수영 회장(-23.28%), GS 허창수 회장(-16.31%), SK 최태원 회장(-15.18%), 동양 현재현 회장(-13.68%) 등도 마이너스 성적을...
2013-01-06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