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오르는 데 그쳤다. 외환위기 여파가 컸던 지난 1999년 9월의 0.8%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달 소비자물가 역시 1.3%대의 완만한 오름세가 전망된다.
외환 위기 이후 처음으로 1%대 물가 상승률이 7개월째 이어지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부진과 정부 물가인상 억
유제품 원료인 원유 가격이 8월부터 13% 가까이 오른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네티즌들은 “물가연동제니 원가연동제니 말은 쉽지. 정작 월급은 물가연동이 안 되는데”, “원유 가격 연동제 핑계 대고 매년 8월마다 올리겠군”, “우유 가격 오르면 도미노로 오를 게 얼마나 많냐. 빵·과자·아이스크림·커피 음료 등등. 쌈짓돈 더 털리겠
김성주 텐트 젖소 난입
김성주 텐트 젖소 난입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가 아들 민국이와 함께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한 분교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 부자가 설치한 새 텐트에 젖소 한 마리가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져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주 부자가 저녁
축산농가의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소 축종과 닭의 생산비가 모두 늘면서 마리당 적자액이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그나마 이익이 남는 돼지의 경우에도 사육두수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마리당 순익이 9000원에 그쳤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2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송아지 생산비는 전년 마리당 3
전석락 아이배냇 대표가 프리미엄 분유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전 대표는 6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국 유통 전문업체인 중국상록유한공사와 젖소분유‘Only 12’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분유는 깊고 농후한 맛의 저지 프리미엄 우유로 만든 제품으로 뉴질랜드에서 생산된다. 집유부터 분말화까지 12시간 이내의 ‘퀵 프로세싱’
'G컵 발레리나'장진화씨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G컵 가슴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은 장진화씨가 출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장 씨는 이날 "큰 가슴 때문에 오히려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슬픈 사연을 전했다.
어린 시절 전국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뽐낸 발레리나 유망주였던 장씨는 발레 동
아이들 건강을 생각한 햄과 소시지를 사고 싶은 주부들은 프리미엄 냉장 육가공 제품 대상 청정원의 ‘건강생각’을 눈여겨보자.‘건강생각’햄·소시지 4종은 ‘맛’과 ‘편의성’만큼이나 ‘가족건강’을 중시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건강생각’은 기존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들이 강조해왔던 ‘무첨가’, 즉 ‘건강한 마이너스’는 물론이고
안정세를 찾는 듯 보였던 국내 돼지 사육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0만마리를 넘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3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돼지 사육마릿수는 1010만7000마리로 전분기보다 19만1000마리(1.9%), 지난해 1분기보다는 125만6000마리(14.2%) 증가했다. 돼지 사육두수가 1000만마리를 넘긴 것은 처
방송인 강예빈이 큰 가슴 때문에 곤혹을 치렀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강예빈은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에서 “학창시절 큰 가슴 때문에 항상 별명이 젖소였다”고 말하며 “육상을 할 때도 가슴에 붕대를 감고 뛰어야 했다. 교복을 입을 때도 블라우스가 벌어져서 항상 옷핀으로 여미고 다녀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매일유업은 영국을 대표하는 체다 치즈 브랜드 ‘바버1883 체다’ 치즈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버 1833 체다’는 영국의 체다 본고장인 서머싯 주 근처의 디치트 (Ditcheat) 지방에서 PDO(원산지 명칭 보호제도) 인증을 받고 생산된 치즈다. 청정 목장에서 목초를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로 만들어 이상적인 체다의 강한 향과 톡 쏘는 맛,
식품업계가 ‘햇원료’ 사용과 무첨가 제품 등 웰빙 재료를 앞세우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최근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 마케팅이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햇 원료로 만든 주류는 아무래도 과실 발효주가 대표적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기존 복분자주를 리뉴얼해 ‘햇복분자’를 신규 출시했다. ‘햇복분자’는 이름 그대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오전 10시 세종정부청사 농림수산식품부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하고 1년9개월간의 임기를 끝냈다.
서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젖소농장 광우병 발생, 2011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2010년 배추 파동, 지난해 104년 만의 가뭄발생 등 어려운 여건이 많았다”며 “이런 여건 속에서도 큰 잘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어머니 육영수 여사와 함께 디자인했던 청와대 식기가 회자되고 있다.
1973년 박정희 정권 당시 청와대에서 일제그릇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된 육영수 여사는 현재 한국도자기 회장인 김동수 전무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청와대 식기를 국산 본차이나 제품으로 바꾸기로 결심하고 국빈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고품질의 도자기 생산을 의뢰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결과 1026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중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518곳의 업체 관계자를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08곳의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적발품목은 돼지고기가 2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182건, 쇠고기 176건 등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 대해 경고 조치를 했다.
방통심의위는 25일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가 성기를 연상시키는 가사가 포함된 성인 에로가요(쏘세지 타령)를 부르는 장면 방송으로 인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27조(품위유지) 제 1항과 제44조(수용수준)제2항을 위반한 음악․버라이어티 전문채널 엠넷
지난해 초부터 급격히 늘었던 돼지 사육두수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안정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2년 4·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4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총 991만6000마리로 전분기보다 2만1000마리(0.2%)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5만5000마리(21.4%) 늘었지만 3분기까지의
숨은 소 찾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숨은 소 찾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흰 눈과 검정색 바위 사이로 얼룩 무늬 젖소들이 숨어있다. 눈 사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어른 소 세 마리와 새끼 소 두 마리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더 많은 소가 숨어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5마리 이상을 찾았다는 네티즌들은 아직 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의 품질관리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초로 다양한 노력들을 선행해 왔다. 고객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서울우유는 1984년 국내 처음으로 콜드체인시스템을 완비해 유통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이뤄지도록 했다. 2005년 9월엔 1등급 A란 고품질 우유를 출시해 국산 우유의 수
매일유업은 갓 짠 우유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가정배달 전용 프리미엄 우유 ‘새벽목장’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띄웠다.
이 제품은 건강한 젖소에서 생산한 1A 등급 원유 100%를 담은 새벽목장, 9가지 멀티비타민을 함유한 새벽목장 프리미엄, 칼슘은 2배로 늘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클로렐라를 더한 새벽목장 칼슘&클로렐라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신선한
분유업계 출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된 아이배냇이 산양분유 시장에 도전한다. 기존 일동후디스의 독주를 깨고 시장점유율 15~20%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산양분유 뿐만 기존 젖소의 원유로 만든 분유 시장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시장 판도가 변화한다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나오고 있다.
18일 전석락 아이배냇 대표는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