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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보인다" 고시원에 불낸 중국인, 집행유예 받은 이유…"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2023-12-23 19:52
  • 소아 희귀병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
    2023-12-20 18:14
  • ‘경복궁 담벼락 낙서’ 10대 남녀 피의자 2명 검거…“돈 주겠다” 제안에 범행
    2023-12-19 20:49
  • 랩지노믹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바이오랄케어' 공급 계약
    2023-12-18 09:33
  • 길리어드, 나눔실천 공로…‘2023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2023-12-17 09:53
  • 주말부터 영하 11도 한파…‘한랭질환’ 주의 [e건강~쏙]
    2023-12-16 07:00
  • “흡연 시 뇌 줄어들어…끊어도 치매 위험 높다”
    2023-12-14 09:41
  • 법무부-성남시, ‘정신질환 수용자 입원치료 지원’ 협약 체결
    2023-12-13 16:52
  • 수출입은행, 연말연시 맞아 사랑의열매 등에 28억 후원
    2023-12-12 08:36
  • 겨울 제철 영화 ‘이터널 선샤인’ 통해 살펴보는 ‘기억 조절 기술’ [오코노미]
    2023-12-08 16:35
  • 비대면진료 확대에 의료계 ‘분노’…“참여 거부할 수도”
    2023-12-06 20:05
  • 尹, 정신건강 정책 패러다임 전환…"일상적인 마음 돌봄체계 구축"
    2023-12-05 17:12
  • 尹, 정신건강 문제 직접 챙긴다…직속 위원회 설치 등 정책 혁신
    2023-12-05 16:22
  • 정부 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청년 정신건강검진 주기 10년→2년
    2023-12-05 16:21
  • 프랑스 파리서 독일인 관광객 피습 사망…“테러범, ‘신은 위대하다’ 외쳐”
    2023-12-03 11:06
  • 미국인 기대수명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향상됐지만...‘극단적 선택’ 사상 최대
    2023-11-30 15:54
  • 며느리 살해한 70대 시아버지…“아들과 며느리가 나 죽이려 해”
    2023-11-28 14:52
  • 항생제 처방률 OECD 수준까지 내렸으나, 진정제 처방률 여전히 높아
    2023-11-28 12:00
  • 자생한방병원, 우즈베키스탄 방문해 한방 의료봉사
    2023-11-28 09:27
  • "창립 기념식 대신 치료비 기부"…LS그룹, 사회 공헌 실천 '눈길' [CSR]
    2023-11-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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