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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 구축…‘신약개발’ 촉진
    2023-10-04 11:19
  • 긴 연휴 뒤 찾아온 ‘명절증후군’,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2023-10-02 09:00
  • ‘성장기 트라우마’, 성인되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위험 높다
    2023-09-22 09:53
  • 수술·처치 보상 늘리고 검체·영상검사 보상 줄인다
    2023-09-21 17:28
  • 치매 100만명 시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2023-09-21 11:33
  • 드림씨아이에스, 메디팁튜〮링바이오와 3자협약 체결…AI기반 정신건강 진단 솔루션ㆍ디지털 치료제 개발 협력
    2023-09-20 11:24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그것이 알고 싶다' 월령 마을 차량 화재, 진짜 자살이었나…CCTV 속 의문의 남성은?
    2023-09-17 01:00
  • SK C&C,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제공
    2023-09-12 08:46
  • 사노피, 아토피피부염 인식개선 캠페인 ‘나의 흠:집’ 팝업 전시 개최
    2023-09-11 08:46
  • 2023-09-08 05:00
  • “소아·청소년 비만 심각, 적절한 치료·관리 못 받아”…정부 지원 촉구
    2023-09-07 17:22
  • 조상미 중서원장 "사회서비스는 사람에 대한 투자…지속해 확대돼야"
    2023-09-07 13:55
  • 랩지노믹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바이오랄케어 출시…“대형 제약사와 협업”
    2023-08-31 10:00
  • 한국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위해 후원금 1억 전달
    2023-08-29 14:06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상태 아냐”
    2023-08-29 10:25
  • ‘은평구 주택가 흉기난동’ 30대 “다른 사람 해할 의도 없었다”
    2023-08-28 11:29
  • [범죄의 심리학] 묻지마 대량살인, 전 세계 처벌 수위와 해결책은
    2023-08-26 16:00
  • “묻지마 범죄 꼼짝마”…안전대책 강화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8-26 10:00
  • 한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기준 안 맞으면 중단 요구·국제 제소"
    2023-08-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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