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캠핑클럽'은 '걸스피릿' '효리네 민박1,2'의 마건영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정승일PD가 공동연출자로 나선다. 첫 방송은 오는 7월 예정돼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방영된 JTBC '효리네 민박 2'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진은 결혼 후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의 유명 레슨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최근 SBS Plus '당신에게...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무역금융 및 수출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차관은 2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미·중 무역 분쟁 등 통상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도울...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 영국 런던에서 앤드루 스티븐슨(Andrew Stephenson) 영국 기업에너지부 국무차관과 알렉스 치솜(Alex Chisholm) 사무차관을 만나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와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바이오산업 등 4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 분야를 공동 연구하기...
한국을 대표해 감사패를 받은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유레카를 통해 한·유럽 간 글로벌 기술협력의 지평이 확대됐다"며 "그동안 한국의 글로벌 기술협력 동반자가 되어 준 유레카 회원국의 신뢰와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한·유럽 간 R&D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2025년까지 유레카에 대한 연간 투자액을 250억 원까지...
또 '효리네 민박 1·2'의 마건영 PD가 정승일 PD와 공동 연출자로 나선다.
핑클이 출연하는 예능 제목이나 구체적 내용은 미정이다. 다만 올여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방영된 JTBC '효리네 민박 2'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진은 결혼 후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의 유명 레슨...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제1차 과기정통부-산업부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두 부처 간 차관급 정책협의체가 개최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두 차관은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는 1월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술 경쟁력...
이날 산업부와 조달청은 서울 강남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조달시장을 통한 기술혁신 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실제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수요에 기반해 과제를 기획한 만큼, 기업들은 기술개발만 잘 하면 조달시장을 활용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사업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후 가스공사 사장 자리가 6개월 이상 공석인 가운데 새 사장으로 누가 발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유력 사장 후보군으로 가스공사 부사장을 지낸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우태희 전 산업부 차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2일 관련...
개막식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장사인 현대중공업지주의 △정기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산업용 로봇 1위인 현대로보틱스는 30여 년 간 쌓은 로봇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포스코ICT와 스마트팩토리 공동 사업 추진 MOU를...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60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사업으로 확대·본격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미래 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산업의 난제에 도전하는 새로운 기술개발 전략”이라며 “장기적으로 우리 기술개발 사업 전반에 걸쳐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R&D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이날 “(포항 외)여타 지열발전 추진은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미 한전과 경상북도, 울릉군 등 대부분이 청산에 찬성하고 있다. 사업 중단에 따른 적자가 늘고 있어서다. 지난해 울릉에너피아의 영업 적자는 58억 원이 넘는다. 에너지 자립섬 사업은 울릉도 전역의 모든 에너지원을 2026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영구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지열발전을 위해 굴착한 지열정에 주입한 고압의 물에 의해 포항지진이 촉발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정 차관은 "해당 부지는 전문가와 협의해 안전성이...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이번 연구단의 조사결과를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앞으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손해배상 문제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법원의 판결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차관은 “현재 중지된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은 영구 중단하고, 해당 부지는 조속하게 원상 복구하겠다”며 “또한 지열발전...
이에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기자재 업계가 우려하는 거래선 유지, 일감 확보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의 자율 독립경영체제와 기존 거래선 유지를 약속한 만큼 향후 정부에서도 진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재 업계에선 생산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친환경 선박 보급으로 기자재...
조선업 종사자 훈련 수당을 월(月)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채용 행사도 지속해서 연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우리 조선·해양산업의 성장 과정은 불가능을 이뤄내고 세계 1위의 자리에 오른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에게 세계제일이라는 자부심을 주는 산업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를 주재한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향후 5년간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에 따라 주요 국가별 산업경쟁력도 크게 재편되는 시기”라며 “이러한 중대한 전환기에 우리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기술 경쟁력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6일 인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를 방문 노후 석탄화력 6기를 조기 폐쇄한다고 밝혔다. 애초 산업부는 건설된 지 30~40년이 지난 노후 석탄발전소 6기를 올해부터 2022년까지 차례로 폐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올해 미세먼지 피해가 심해지면서 이들 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날 청와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일 영흥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 차관은 영흥발전소 석탄하역 부두에 설치된 육상전원공급장치, 탈황설비 등을 살피는 한편, 컨베이어 벨트 등 석탄 취급설비에 관한 안전조치 상태도 확인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날 오후 미세먼지 대책 관련 현장점검을 위해 경기도...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산업과 기업정책은 우리 경제성장을 이끄는 쌍두마차와 같다”며 “최근의 수출부진 등 대내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의 혁신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업정책 간 협업 및 연계 등 양 부처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출마케팅 강화, 중소․중견기업 R&D 연계, 스마트공장 확산, 규제자유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