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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드는 초등생 혼냈다가 법정 간 40대 교사…법원은 '무죄' 선고
    2023-05-21 16:39
  • [복지플랫폼] 아동학대와 국가의 무임승차
    2023-03-03 05:00
  • 60대 유명 배우, 재혼 임박했나…“새 여자친구에게 자녀 소개하기도”
    2023-02-21 14:51
  • ‘구미 어린이집 학대’ 보육교사 유죄 확정
    2023-02-02 11:00
  • 운동부원에 야구공 물리고 주먹 위협…법원 “벌금 700만원”
    2023-01-21 09:00
  •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성착취 소송…감독 아들 "사이 좋았다" 반박
    2023-01-08 18:07
  • 한국GSK,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 10주년 맞아 환아 위한 성탄 선물 전달
    2022-12-20 09:31
  • [현장에서] 체벌과 훈육, 극단 선택…폭력을 미화하지 말자
    2022-11-20 12:42
  • 60대 여, “장애인 낳고 잠이 오냐” 이웃에 막말 퍼부어…벌금형 선고
    2022-10-30 00:47
  • “너흰 개ㆍ돼지보다 못해”…초등학생에게 막말 퍼부은 50대 교사, 직위해제
    2022-10-27 15:59
  • “학대·방임 피해 아동 후유증 없도록”…서울시, 마음치유그룹홈 운영
    2022-10-05 11:15
  • ‘황금가면’ 아동학대 장면 사과, “겸허하게 받아들여”…전면 수정 돌입
    2022-07-07 21:25
  • 학대 양부모 ‘집유’에 분노한 의사회...무슨일
    2022-06-21 09:14
  • 하나금융,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총 8억 원 전달
    2022-05-04 09:36
  • [어린이날 100주년] “아동, 더는 보호 대상 아냐…독립 주체로, 미래 주역"
    2022-05-04 07:00
  • “못생기고 뚱뚱해” 10대 멘티에 막말 쏟은 대학생…벌금 500만원 선고
    2022-04-10 16:49
  • 논산 육군훈련소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 11명 학대
    2022-02-25 09:33
  • [사건·사고24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 성적 학대·친구가 고소하자 살해 협박한 10대 外
    2021-12-31 10:21
  • [사건·사고24시] 1살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초등생 발로 차고 중학생과 겨루기시킨 태권도 사범 外
    2021-12-17 10:28
  • [사건·사고24시] 신변보호 가족 참변·목 조른 아빠 용서한 5살 딸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엄마 징역형
    2021-12-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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