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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국제법무국 신설…국제분쟁 대응 역량 강화
    2023-07-26 10:33
  • 文정부선 ‘저승사자’ 尹정부선 ‘조력자’…냉온탕 오가는 공정위 위상 [공무원 수난시대③]
    2023-07-26 05:00
  •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기록서 ‘친일’ 문구 삭제…광복회 “원상복구” 촉구
    2023-07-25 17:26
  • ‘취임 100일’ 이태식 중기유통센터 대표 “중소벤처ㆍ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가속화”
    2023-07-25 14:00
  • 070을 010으로 둔갑…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2023-07-25 10:35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가상자산 수사 조직 강화하는 韓美…업권법 제정 ‘시간 차’ 메우나
    2023-07-25 05:00
  • 양곡법이 뭐길래…정쟁에 등 터진 공직 사회 [공무원 수난시대②]
    2023-07-25 05:00
  •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반년 남았는데…“준비 어려워, 유예 연장해야”
    2023-07-24 14:00
  • 尹 공약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가능할까…여야 대치에 난항
    2023-07-23 06:00
  •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 신설
    2023-07-20 09:15
  • 법원, 정경심 가석방 불허…‘댓글 공작’ 조현오 前경찰청장 출소
    2023-07-19 20:52
  • 배현진 의원 발의 법안 본회의 통과…문화재청 제1 과제 본격 시동
    2023-07-18 20:00
  • "미등록 아동 찾아라"...경기도,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두 달 앞당겨 실시
    2023-07-18 09:17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⑨ '사활 기로' 대학들 “교육개혁 통해 등록금 규제 완화해달라”
    2023-07-18 05:00
  • [마감 후] 이창용호 한국은행의 변신
    2023-07-13 05:00
  • ‘제2의 바다이야기’ 사전 차단…정부, 홀덤펍 불법행위 엄중 대처
    2023-07-12 18:00
  • 與 "선동정치 수출" vs 野 "IAEA, 굉장한 왜곡"…오염수 공방 가열
    2023-07-11 15:19
  • [위기의 새마을금고]금융위로 감독권 이관 법안 또 나온다…이번엔 현실화되나
    2023-07-09 11:12
  • 오세훈 “민노총 약자 아냐”…법원 퇴근길 집회 허용 “유감”
    2023-07-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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