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홈페이지 오픈
△해외유턴기업, 중소기업 등 지원방안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및 임대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3일(월)
△산업부 차관 14:30 규제혁신 현장대화(상암동)
△태양광 연계 ESS, 안전한 전력수급 자원으로 활용
△한-중 제3차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개최
△국표원, 시중유통 일반 일회용마스크 안전성조사...
이에 정부는 2014년 1월 수립한 2차 에너지기본계획부터 분산형 전원 보급목표를 설정하고 전력수급계획, 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2040년 발전량을 3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포럼 축사에서 "중앙집중식 전력 생산·공급 방식의 사회적 갈등과 위험 관리의 취약성으로 분산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고...
(서울청사)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석간)
△황해경자구역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 5차 협상(화상) 개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시 일부 개정
7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킨텍스), 14:30 수소 모빌리티 개막식(킨텍스)
△나노기술 협력...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 이후 전기요금 인상 이슈와 관련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성 장관은 “전기요금 문제를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현재 전력 요금에 대한 체계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전원별 설비 비중은 원전과 석탄을 합해 2020년 46.3...
시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친환경화라는 차원에서 봤을 때 그린뉴딜 프로젝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갈지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 이후 전기요금 인상 이슈와 관련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성 장관은 "전기요금 문제는 현재 전력 요금에 대한 체계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2020년부터 2034년까지 15년간 전력수급의 밑그림을 그린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초안은 원전의 점진적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정책적 큰 틀을 유지하면서 석탄발전의 과감한 감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석탄 설비 용량은 2020년 34.7GW에서 2034년 29.0GW로 줄어든다. 폐지되는 석탄 30기 중 24기는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LNG...
(석간)
△자원개발 기본계획 수립
△지역 중심의 에너지전환 추진계획 마련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등 우리측 주도 국제공조의 WTO 공론화 논의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사업전환 본격 지원
△한-독 에너지전환 협력 로드맵 온라인 체결식
△규제 샌드박스 민간 전담기구 출범행사 개최
13일(수)
△산업부 장관 14:00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난해 3월부터 51차례의 회의를 거쳐 수렴한 주요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초안으로 정부의 최종 확정안은 아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전기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수립하는 행정계획이다.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가스공사는 이달 10일 대구 본사·서울·광주·부산 등 4곳에서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고 청양~부여 등 전국 6개 구간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및 제8차 전력수급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급설비 건설사업 6건의 규모는 주배관 162km 및 공급관리소 26개소(신설...
회사 측은 휴업 검토 배경에 대해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원자력·석탄 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 원 규모의 수주물량이 증발해 경영 위기가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미코가 자회사가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유럽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 전날 미코는 15.78%(1270원) 오른 93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코의 자회사인...
정부의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포함됐던 원자력 및 석탄 화력 프로젝트의 취소로 두산중공업은 약 10조 원 규모의 수주물량이 증발했습니다.
◇동방항공, 정규직 앞둔 한국인 승무원만 '해고'
중국 동방항공이 경영 악화를 이유로 한국인 승무원들을 대거 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고 대상은 계약직으로 2년간 일한 승무원 73명인데요. 지금까지 계약...
휴업 배경으로는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원자력ㆍ석탄 화력 프로젝트 취소가 꼽힌다. 이로 인해 10조 원 규모의 수주 물량이 없어져 경영 위기가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회사는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창원공장의 전체 또는 부문의 조업 중단은 없다”라며 “조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제한된 유휴인력에 대해서만 시행하는 '일부 직원 대상...
정 사장은 "특히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됐던 원자력ㆍ석탄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 원 규모 수주 물량이 증발하며 경영위기가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5년간 당기순손실은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영업활동만으로는 금융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설상가상으로 신용등급까지 하락하는 악순환이 계속돼...
시작
△봄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 발표
△국내 최초 3D프린팅 제작 금속부품 국방규격 마련
28일(금)
△글로벌 통상규범 심층 분석을 통해 우리측 FTA 추진전략 모색(석간)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10개부처 1779억 투자(석간)
◇농림축산식품부
24일(월)
△21년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신규사업자 공모(석간)...
이를 위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나올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2034)에 화력발전의 사용연료 전환 촉진, 노후 석탄화력의 조기폐기 등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 장관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과정 등을 통해 관련 사항을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4:00 전력수급 및 미세먼지 이행점검회의(보령화력본부)
△통상교섭본부장 11:30 산업부송년간담회(세종청사)
△겨울철 전력수급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이행점검 간담회
△안전과제지정 특별관리, R&D과제 정기 점검 등 산업기술 R&D 전주기 안전성 강화
1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0:00 현장방문(인천공항)
△2019년 12월 및 2019년...
전력수급기본계획 자문기구가 정부에 석탄발전감축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기구인 총괄분과위원회가 그동안 전문가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마련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5대 추진 방향을 정부에 제안함에 따라 27일 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5대 추진 방향은...
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의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공급비율 조정, 재생에너지의 계획적인 보급 확대를 위한 경쟁입찰 중심의 RPS 시장제도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해 내년 초 수립할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전남도와 신안군, 한국전력, 전남개발공사 간 ‘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