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늘었다. 반면 유상증자는 한화투자증권, 고려포리머 등 4건으로 2647억원을 기록, 29.2% 줄었다. 전월에는 유상증자만 10건으로 3737억원 규모였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07조6811억원으로 전월보다 8.5% 줄었다. 9월 말 CP 및 전단채 발행 잔액은 176조7882억원으로 0.8% 감소했다.
올 3분기(7~9월) 전자단기사채(전단채) 총 발행금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전단채 발행실적은 총 262조7000억 원으로 직전분기(270조2000억 원) 대비 2.8%(7조5000억 원) 감소했다.
이는 특수목적회사를 제외한 증권회사, 기타 금융회사, 제조업 등 일반 기업들이 발행하는 일반 전단채가 3,7...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는 헝셩그룹, 에코마케팅, 자이글 등 세 기업이 상장했다.
한편 기업어음(CP)만 전월보다 4.6% 늘어 27조6633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3조2206억원으로 한 달 새 3.5% 감소했다. 8월 말 기준 CP와 전단채 잔액은 178조2287억원으로 7월 말에 비해 3.1% 증가했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119조7618억 원으로 전월보다 0.5%(6326억 원) 늘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규모로는 800조34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58조9147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7월 말 기준 회사채 발행 잔액은 412조1345억 원이다. CP와 전단채 잔액은 17조9359억 원이다.
한편 롯데물산이 CP 발행을 늘리는 것은 기업의 자금 조달 추세와도 상반된 행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행된 일반CP는 77조303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31.5% 줄었다. 동양의 CP 부실 사태 이후 해당 증권의 발행이 줄고 있는 데다 기업들이 단기자금 조달 통로를 전자단기사채(전단채)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14조4555억원으로 전월보자 1.5%(1조7774억원) 감소했다. CP는 660억원, 전단채는 3895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한편 4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404조7832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1.6%(6조2095억원) 증가했다. CP와 전단채 잔액은 160조8831억원으로 0.5%(7764억원) 늘었다.
5%(1208억원) 증가한 2조5308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전환사채(CP)와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116조2329억원으로 전월보다 16.7%(16조6079억원) 늘었다. 일반CP와 기타ABCP, 일반전단채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증권사의 전단채 발행액이 모두 증가했다.
한편 3월 말 회사채 잔액은 398조5278억원, CP·전단채 잔액은 160조1067억원 수준이다.
전단채에 직접 투자할 경우 최소 1억원 이상의 고액으로 투자해야 하지만 펀드를 이용하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김동주 한국투자신탁운용 Fixed Income본부 팀장은 “펀드 운용시 크레딧 분석뿐만 아니라 단기물인 점을 감안해 유동성 분석에 중점을 두고 종목을 발굴해 갈 계획”이라며 “e단기채 펀드가 변동성은 낮고 이자수익은 높기 때문에 ISA의 기본...
격월로 진행해 월별로 규모 증감이 뒤바뀌는 추세에 따라 지난달에는 총 발행액이 7800억원으로 증가했다.
CP와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증권사의 전단채 발행이 감소하면서 99조6250억원 규모로 전월보다 12.6%(14조3319억원)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399조5749억원, CP와 전단채 잔액은 158조5257억원으로 각각 전월 대비 0.6%씩 감소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금리 매력이 큰 전자단기사채(전단채)나 기업어음(CP) 등이다.
전단채는 동급의 회사채보다 수익률이 높고 주로 대개 만기가 3개월로 짧아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동성이 낮다. 전단채에 직접 투자하려면 최소 1억원 이상의 고액이 요구되지만 e단기채펀드를 통하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채권의 경우 최소 A- 등급이상...
위축시켰다"며 "기업 구조조정 이슈와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일반 회사채 시장의 부정적인 시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332조3057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에 비해 59.5% 늘어난 수치다. 정부의 콜차입 규제로 대체 목적의 증권사 전단채 발행이 늘어난 것이 전체 발행량 증가의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달 CP와 전단채 발행 규모는 115조7366억원으로 10월보다 1.9% 감소했다. 부문별 발행 규모는 CP가 22조7848억원으로 전달 대비 15.6% 줄었으며 같은 기간 전단채는 92조9518억원으로 2.2% 늘었다.
이밖에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규모는 1조6440억원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175.1% 증가한 수치다. 주식과 회사채, CP 등을 모두 합한 1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지난달 CP와 전단채 발행 규모는 117조9572억원으로 9월보다 8.3% 늘었다. 부문별 발행 규모는 CP는 27조34억원, 전단채는 90조9538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6.9%, 8.7% 증가했다.
이밖에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규모는 5975억원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37.4% 증가한 수치다. 주식과 회사채, CP 등을 모두 합한 10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은 10조1759억원으로...
올 9월까지 전단채 누적 발행 규모는 최근 2년간의 전체 발행량을 상회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전단채 발행은 6748건(25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전단채 누적 발행 규모는 705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발행량인 476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물론 2013~2014년 2년간의 발행량인...
8건, 1076억원으로 전달(9건, 8105억원)보다 줄면서 전체 주식 발행 규모를 감소시켰다. 기업별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코넥스기업인 금호하이텍이 20억원 규모를 유상증자했다.
한편 지난달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108조9356억원으로 전달보다 6.9%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CP와 전단채 잔액은 152조934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6% 늘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전단채 매매나 코넥스·비상장주식 매도 부분에서는 진전이 있었다고 보지만 부동산과 특별자산부문에만 사모펀드 운용이 허용된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IB 업무를 할 때 유치산업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관계금융이 필요한 경우 PI가 필요할 때가 있다”며 “특히 해외에서 PI를 할 때 해당 국가와...
한편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전단채 매매나 코넥스·비상장주식 매도 부분에서는 진전이 있었다고 보지만 특별자산부문에만 투자가 허용된 것은 차이니스월 완화라고 보기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전문투자자 김규상(45세, 가명)씨는 “펀드 운용과 관련한 사고가 많은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편의 도모를 위해 점차적으로 이런 규제마저...
CP 및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 발행실적은 116조9692억원으로 전월(116조8569억원) 대비 1123억원(0.1%) 늘었다. CP의 경우 일반CP 발행은 10.9% 감소했으나 PFABCP(프로젝트파이낸싱기업유동화어음)와 기타 ABCP 발행은 각각 9.6%, 108.5% 증가했다.
전단채는 주요 발행사인 증권사의 발행액이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7.9% 발행규모가 축소된 82조7126억원으로...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단채 발행실적은 총 6407건, 246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5474건, 203조원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전단채 발행금액은 221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7% 증가했으며 유동화 전단채는 24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4% 늘어났다.
발행된 전단채 대부분이 3개월물 이내였다. 증권신고서 제출 시 인수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