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2007년은 KTF가 WCDMA 네트워크를 통한 3세대 서비스인 ‘SHOW’를 출시하면서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08년에도 KTF가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1위 사업자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지난해 대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체 시장점유율...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WCDMA 시장 활성화와 가입자 확대라는 회사의 전략에 집중하면서도 설비투자와 마케팅 분야에 있어 효율적인 재원 배분에 힘썼다”며 “앞으로 3세대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SHOW’ 브랜드를 앞세워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이 자연스럽게 SHOW 가입자 증가는...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CDMA 중심의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WCDMA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는 과정에서 2분기에도 마케팅비용 증가가 불가피했다”라며 “그러나 ‘SHOW’ 브랜드가 WCDMA 시장에서 점유율 70%를 넘어서며 3G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성공했고, 3G 고객의 ARPU가 기존 2G 가입자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에 대해 KTF의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SHOW 가입자수가 전국서비스 48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4종인 전용단말기수가 늘어나게 되는 2분기 이후에는 가입자 유치경쟁력 증대는 물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1분기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SHOW’의 가입자수가 전국서비스 48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4종인 전용단말기 수가 늘어나게 되는 2분기 이후에는 가입자 유치경쟁력 증대는 물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1분기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표현명 부사장과 한 훈 전무가 KT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생긴 임원 자리는 이문호 부사장과 김연학 전무가 전진 배치됐고, 재무관리부문장에는 KT 재무기획담당 조화준 상무가 맡게 됐다.
핵심 임원 배치와 함께 내부 임원 승진 및 발탁인사도 이뤄졌다.
이광수 네크워크부문 부산네트워크본부장과 이경수 신사업부문컨버전스사업실장이 전무로...
KT그룹 차원의 임원교류와 전문가 영입 차원에서 KT 재무기획담당 조화준 상무와 U시티본부장 연해정 상무가 각각 재무관리부문장(전무)과 부산네트워크본부장(전무)으로 임용됐다.
KTF는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WCDMA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 한편, 신규 사업 개발 등 고객중심 경영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은 KTF의 서비스에 더욱 만족하고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