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지난해 매출 7조 돌파...영업익은 34%↓

입력 2008-01-2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F는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 1조9425억원, 서비스매출 1조4669억원, 영업이익 1291억원,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647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실적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매출이 7조원을 돌파, 전년대비 12.1% 증가한 7조2933억원을 기록했고, 서비스매출도 전년대비 6.7% 증가한 5조5719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SHOW' 출시 이후 3세대 시장의 조기 활성화와 가입자 유치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4.1%와 40.7% 감소한 4409억원과 2441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마케팅비용은 2006년 1조1334억원 대비 40.9% 늘어난 1조5973억원을 집행했다.

투자지출(CAPEX)은 WCDMA 전국망 구축 등 네트워크 분야에 총 8591억원이 사용되는 등 연간 총 1조1098억원이 집행됐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2007년은 KTF가 WCDMA 네트워크를 통한 3세대 서비스인 ‘SHOW’를 출시하면서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08년에도 KTF가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1위 사업자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지난해 대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체 시장점유율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6,000
    • -0.9%
    • 이더리움
    • 3,05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9%
    • 리플
    • 2,061
    • -0.63%
    • 솔라나
    • 130,500
    • -1.36%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45%
    • 체인링크
    • 13,530
    • -0.22%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