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수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CFO)은 전 국민은행 재무관리본부장을 지냈다. 신현진 최고리스크책임자(CRO)와 조태석 방카슈랑스 본부장, 최창수 본부장 등은 국민은행과 지주에서 이동한 인물이다.
KB손보의 주요 보직을 KB은행 출신이 차지한 셈이다.
KB손보를 KB화 시키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영관리와 방카슈랑스와 마케팅 등에 영입 인물을...
1% 보유
△동일제지, 3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상장폐지 목적
△GS "GS에너지, 해양도시가스·서라벌도시가스 일부 지분 매각 검토중"
△[답변공시] 현대백화점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않기로 최종 결정"
△현대홈쇼핑,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철회
△두산인프라코어, 최형희 재무관리부문장 사내이사로 선임
△두산인프라코어...
김성태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준일 회장 체제에서 김준일·김성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락앤락은 윤조현 전 대표가 퇴임한 이후로 김 회장이 중국 등 해외에 집중하면서 국내 시장에 대한 신속한 의사 결정이 어려워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김 대표를 선택한 것. 김 대표는 그동안 락앤락 기업공개(IPO)를 담당하는 등 최고재무책...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경영지원실장, 외주관리부문장 등을 맡았다. 홍보실장과 방사선보건연구원장에는 처음으로 여성을 선임하기로 했다.
한수원의 부채비율과 관련해선 "140% 중 약 8조원 규모인 100% 가량은 원자력 폐기물 관련 분담금이고 40% 중 필수적인 장비 구입비 등을 감안하면 투자부문의 여지는 많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년 1월 설립 예정인 GS에너지를 책임질 나완배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 학사 출신으로 회사 관리부로 입사 자금, 경영기획, 종합기획 등 전략·기획업무를 경험한 후 경영기획부문장, 종합기획실장 등을 거쳐 기획·재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GS 임병용 경영지원팀장(49)은 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GS칼텍스 김병열 부사장(57)도...
미국 일본 등 해외선진시장과 내수시장으로 양분해 집중해 온 시장전략도 유럽 및 중국, 인도, 동남아로 확대하며 세계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합병법인 팬택 관리부문장 윤두현 전무는 “합병법인 팬택의 새로운 출발은 미래가치를 믿고 팬택계열의 합병추진에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 및 채권자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기업 등 각계의 전문 역량을 모아 사회적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부문장은 "앞으로는 지속가능하고, 사회의 근본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이 사회적 기업에서 봉사활동까지 하는 ‘사회적 기업 2.0 모델’을 계속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화준 KTF 재무관리부문장(CFO)은 “1분기 수익성 개선은 요금할인으로 인한 매출감소를 WCDMA 가입자 증가를 통해 데이터 매출 성장으로 극복했다”며 “합병을 계기로 마케팅을 비롯한 대대적인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G텔레콤 역시 올해 1분기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안정화가 이뤄지면서 상승곡선을...
KTF 재무관리부문장(CFO) 조화준 전무는 28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체적인 매출은 감소가 예상되지만 KT와 합병을 통해 해지율 감소,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이익은 유지 또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또 "KT와 합병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유무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KTF 재무관리부문장(CFO) 조화준 전무는 "올해에는 통신시장 규제환경 변화 및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전망"이라며 "KTF는 이러한 대ㆍ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비스매출은 2분기 1조516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6.3% 증가했고, 데이터매출도 16.3% 늘어난 2271억 원이었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2분기 마케팅비용의 시장구조가 의무약정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에서 발생한 일시적이면서도 불가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이번 연차보고서롤 통해 2007년 시작한 3G 서비스인 'SHOW'의 성과 및 전략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KTF가 1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한전(31위) 현대중공업(49위) 현대건설(74위) 하이닉스 반도체 (92위) 등 5개 기업이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최종일 전무를 재무관리부문장(CFO)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가 수주능력 제고 및 글로벌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두산엔진(3명)
▲대표이사 부회장 이남두(겸 두산중공업 부회장)
▲대표이사 사장 이성희
▲전무 조남석
◆두산중공업(1명)
▲부사장 최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