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부영 이중근 회장, OCI 이수영 회장, 영풍 장형진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윤세영 태영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등 10명가량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들 기업총수의 수락 여부에 따라 회장단의 교체 숫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부영 이중근 회장, OCI 이수영 회장, 영풍 장형진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윤세영 태영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등 10명가량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들 기업총수의 수락 여부에 따라 회장단의 교체 숫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계는 1가(家) 1인 관행이 개선될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부영 이중근 회장, OCI 이수영 회장, 영풍 장형진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윤세영 태영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등 10명가량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들 기업총수의 수락 여부에 따라 회장단의 교체 숫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계는 1가(家) 1인 관행이 개선될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계열사추적]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 일가가 개인회사 ‘씨케이’에 또 사재를 털어 투자했다. 뚜렷한 실적이 없는 회사에 지난해부터 수십억원씩 개인돈을 집어넣고 있는 것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케이는 지난 7일 4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씨케이는 지난해 10월 장형진 영풍 회장과 배우자 김혜경 씨...
작년 말 기준 영풍개발의 주주는 영풍문고 34%,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의 2세인 장세준·세환·혜선씨가 각각 11%씩 33%의 지분을 갖고 있다. 또 영풍그룹 공동창업주 일가인 고려아연 최창영 명예회장과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등이 각각 6.6%씩 19.8%를 갖고 있다. 주당 배당금을 기준으로 장 회장 자녀들이 각각 4620만원, 최 회장측이...
고려아연과 코리아니켈, 영풍 등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약 820억원을 지원했고 최 명예회장과 최 대표, 장형진 영풍 회장의 아들인 세준·세환씨도 지원에 나섰다. 특히 최 회장 부자(父子)가 2010년 말부터 작년 말까지 투자한 자금만 695억원에 달한다.
알란텀은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실적은 좀체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알란텀은 설립 이듬해인...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의 장남 장세준 영풍전자 대표는 계열사 코리아써키트의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될 예정이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은 계열사 한국공항의 사내 이사로 신규선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보광그룹은 홍석조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이사를 BGF리테일 경영혁신실장직에서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본격적 후계...
전경련은 현재 이중근 부영 회장, 이수영 OCI 회장, 장형진 영풍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영훈 대성 회장, 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 9명의 총수를 대상으로 막바지 영입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전경련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하나투어...
현재 거론되고 있는 부회장 후보로는 이중근 부영 회장, 이수영 OCI 회장, 장형진 영풍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영훈 대성 회장, 이순영 세아홀딩스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다.
전경련 회장단은 ‘형제 기업’(친인척 관계에 있는 기업)의 경우 ‘맏형격’인 그룹 1개사만 회장단에 이름을 올리는...
신규 사업에 나섰다 실패를 경험한 서린정보기술은 영풍그룹 계열의 컴퓨터시스템통합자문 및 구축·관리 업체로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과 두 아들인 세준·세환씨가 33.33%의 지분을 갖고 있다. 또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3.67%,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이 6.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사내 임원으로는 최창근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와이투북스는 영풍문고의...
한편 서린정보기술은 영풍그룹 계열의 컴퓨터시스템통합자문 및 구축·관리 업체로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과 두 아들인 세준·세환씨가 각각 11.11%씩 33.33%의 지분을 갖고 있다. 또 장 회장 일가 외에도 고려아연 33.34%, 영풍그룹 공동창업주인 최씨 일가 계열의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3.67%,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이 6.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사내 임원으로는 최창근...
지난 2011년 장형진 영풍 회장의 자녀가 엑스메텍 지분을 매도한 데 이어 최근 알란텀 역시 장 회장 자녀들의 지분이 줄었기 때문이다.
엑스메텍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산업용 기계제작 및 판매업, 기술용역 등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9년 설립 후 지분율은 최내현 대표 15%, 장형진 회장의 자녀 세준씨가 12%, 세환·혜선씨가 각각 11%였다. 2011년...
2세인 장형진 회장 체제 이후에도 영풍그룹은 장씨 일가와 최씨 일가의 동업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장형진 회장 취임 후 영풍그룹은 비철금속 제련업을 발판으로 부동산, 서점업, 전자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고 장병희-최기호에 이어 2세까지 동업관계 이어져 = 모기업인 영풍기업은 창립 당시 농수산물과 철광석을 수출하는 회사였다. 1970년...
장형진 롯데홈쇼핑 디지털가전팀장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등 때이른 더위에 맞춰 발 빠르게 에어컨을 론칭하고, 구매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제공한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매출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날씨 변화를 주시하여 고객들의 니즈에 앞서는 상품과 이벤트 등을 적극 선보일 할 계획”...
동부제철 부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김영식, 구본무 LG그룹 회장 부인 ▲이수영 OCI그룹 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이준호 NHN COO(최고운영책임자) ▲김호연 빙그레 최대주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박관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나머지 지분은 장형진 그룹 회장의 장남 장세준씨 등 자녀 3명(33.3%)과 등기임원들이 보유하고 있다.
한영회계법인은 지난 3월 중순 영풍개발의 2011 회계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감사보고서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영풍개발의 매출은 지난해 78억1600만원으로 전년도 132억9000만원보다 40%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감사보고서 주석에는...
남씨 집 바로 옆에는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과 장남 세준씨의 집이 들어서 있다. 고 이정일 의원 부인 정영희씨와 광동제역 최수부 회장, 행남자기 김용주 회장도 이웃해 있다.
더군다나 이곳 끝에는 이명박 대통령 사저가 위치해 있다. 최근에는 이 대통령의 셋째 딸이자 한국타이어 조현범 부사장의 부인인 이수연(36)씨도 옆집으로 이사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4개 그룹 회장 일가 외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가족(5711억원) △이수영 OCI그룹 회장(5523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5460억원)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가족(4792억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가족(4663억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가족(3396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몽구 회장과 함께 국내 최대 주식부호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건희...
신규 황제주 클럽 회원인 영풍은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의 장남인 장세준 씨가 16.89%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장형진 회장도 1.13%를 보유하는 등 친인척이 보유한 지분이 29.74%에 이른다.
아울러 동업자인 최 씨 일가와 계열사들이 가진 지분까지 합하면 지분율이 70%에 이르는 전형적인 가족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주들의 특성이 이렇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