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막을 내리며 호평받은 뮤지컬 ‘그날들’에 이어 장진 감독과 김준수의 스타 캐스팅으로 흥행을 예고하는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역시 김광석의 노래를 담았다. 대중문화계에 1990년대 복고 바람이 불면서 삐삐, 힙합바지 등 그 시절 생활과 문화용품들이 또다시 눈길을 끄는 이변도 연출되고 있다
이처럼 대중문화계에 불어온 1990년대...
박건형, 김슬기, 장진 감독이 화보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제작사 NEW는 21일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의 배우인 박건형과 김슬기, 연출자 장진 감독이 작업한 패션 스타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12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건형과 김슬기, 장진 감독은 보헤미안 느낌의 스타일로 변신해 뮤지컬 제목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처럼 12월의 겨울...
또 ‘12월’ 영상 후반부에는 ‘디셈버’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배우들과 장진 감독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13일 SBS ‘8시 뉴스’에서는 ‘디셈버’를 통해 고 김광석의 미발표곡이 담긴다는 사실이 보도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김광석의 미발표곡 중 ‘12월’은 가사가 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악보가 발견됐다. 이를 커먼그라운드의...
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자된 ‘디셈버’는 첫 뮤지컬 연출에 도전하는 장진 감독의 필력, 김준수·박건형 등 스타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일 진행된 ‘디셈버’의 1차 티켓 오픈에서는 김준수 출연의 총 15회차 중 90%인 4만 석이 판매돼 최고의 뮤지컬 흥행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광석의 미발표곡인 ‘12월’과 ‘다시 돌아온 그대’가 김준수와...
김준수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서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 더블 캐스트 박건형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고 김광석 선배님의 미발표곡을 처음 제 목소리로 들려 드릴 수 있다는 점과 장진 감독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는 장진 감독, 배우 김준수,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송영창은 이날 제작 쇼케이스에서 “딸이 중학교 때 매일 미친듯이 ‘시아준수, 시아준수’라고 해서 왜 그러나 싶었다. 그런데 내가 시아준수(김준수)하고 공연을 한다”고...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는 장진 감독, 배우 김준수,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이날 제작 쇼케이스에서 “처음 (뮤지컬 연습을 위한) CD를 받았을 때, ‘미발표곡’이란 곡이 있어서 보물함에서 보물을 꺼내는 듯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들어봤다....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슬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는 장진 감독, 배우 김준수,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이날 제작 쇼케이스에서 개인적으로 동일시된 김광석의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여곡절이 있던 터라, ‘일어나’란 곡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예원(왼쪽)과 오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는 장진 감독, 배우 김준수,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박건형은 이날 제작 쇼케이스에서 “사실 김광석의 노래를 한 번도 불러 본 적 없고, 들어본 적만 있다. 그러나 그를 못 잊는 사람들의 노래를 항상 들어왔다”고 입을 열었다....
김준수(왼쪽부터)와 장진 감독, 박건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박건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김준수와 박건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김준수(왼쪽)와 박건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배우 박건형(왼쪽)이 무대에서 애절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박건형이 무대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김슬기(왼쪽)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