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643명을 대상으로 ‘하계인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하계인턴 지원 의사를 물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0.3%가 하계인턴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원할 예정’이란 답변이 56.8%로 많았고, ‘이미 지원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국내 4년제 대학 3~4학년 대학생 총 1080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교육 현황’을 조사했다. 17일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최근 일 년 이내 취업사교육을 받은 적 있다’고 답한 대학생이 38.2%로 5명중 약 2명에 달했다. 이들이 일 년 동안 취업사교육비로 지출한 금액은 평균 205만 원에 달했다.
취업 사교육 경험자 비율은 남학생(36.1%) 보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가족과 함께 식사하나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는 대학생, 취준생, 알바생, 직장인 등 2030세대 2341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하루 평균 몇 끼 정도를 가족과 함께 먹는지 질문을 던진 결과 응답자의 40.5%가 ‘한 끼도 가족과...
알바몬을 운영 중인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양질의 채용공고를 제공하며 기본에 충실한 점과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를 위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온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기쁘다”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착한 아르바이트 포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이 다른 시작,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세대별 성인 남녀 4843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가치’에 대해 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먼저 ‘성공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질문한 결과 고속성장과 경제개발의 주역인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의 경우 73.5%가 ‘그렇다’고 답해 다른 세대에 비해 직장의 가치를 가장...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신입 및 경력 구직자 6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88.5%가 ‘취업·이직에도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그룹별로 살펴보면 경력 구직자는 77.0%, 신입 구직자는 대다수인 94.4%가 각각 멘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 상반기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알바생, 대학생 4579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구직경기 체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7.3%가 △구직난이 더 악화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여느 때와 비슷하다는 의견은 30.4%였으며, △구직난이 완화되었다고 체감한 응답자는 2.3%로 소수에 불과했다.
10일...
9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남녀직장인 14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2명중 약 1명에 달하는 49.1%가 ‘하고 싶은 알바(직종이)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여성 직장인 중 50.4%, 남성 직장인 중 46.5%로 남녀 직장인 모두 2명중 약 1명 수준으로 높았다.
직장인들은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으로 ‘카페알바’를 꼽았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8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87.8%가 ‘평소 마음에는 있지만 부모님께 잘 하지 못하는 말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의 마음에는 있지만 잘 하지 못하는 말 1위에 ‘사랑해요(42.5%)’가 꼽혔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지난달 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월 평균 54만 원의 경비를 추가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어버이날 경비 지출이 평균 27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날 13만 원, 스승의 날 5만 원, 부부의 날·성년의 날 9만 원 등으로 조사됐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직 취업준비생 1110명에게 2018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50개사를 보기 문항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를 꼽아보게 했다.
7일 조사결과 취준생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1위로 ‘GS건설’을 꼽았다. 복수선택 응답률 42.1%로 전체 응답자 10명중 2명이 ‘GS건설’에 취업하고 싶다고...
이직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404명을 대상으로 '자율좌석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는 먼저 고정석이 아닌 매일 자유롭게 자리를 선택해 근무하는 자율좌석제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직장인 2명 중 1명 꼴인 48.8%가 자율좌석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반면 ‘긍정적’이란 답변은 29.7%였고, ‘잘...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1128명을 대상으로 '정년 이후 희망하는 노후생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정년 이후 급여가 적더라도 기회가 있다면 일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5.8%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니다’이라는 응답자는 24.2%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직장인들이 정년 이후의 일자리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청은 잡코리아와 5월31일까지 '2019년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참가 기업들은 노동시간 주 52시간 단축, 사업 확장 등 채용수요가 예상되는 중소기업들 중 근로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 수출기업 등 수도권 소재 우수 혁신기업들이라는게 서울중기청 측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직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20~40대 성인남녀 1,170명을 대상으로 ‘평생직장 인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절반이 넘는 53.4%가 ‘이제 평생직장은 있을 수 없다’고 응답했다. 반면 46.6%는 ‘평생직장 개념은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30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평생직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은 여성(55.0%)이 남성(49.4%)에 비해 5.6...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생 444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출근유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4명중 1명에 달하는 24.8%가 ‘근로자의 날 쉰다’고 답했다.
29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 출근하는 알바생(75.2%)들은 그 이유로 ‘업무 특성’을 꼽았다. ‘서비스업 등 업의 특성 때문에 근로자의 날도 근무한다’...
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이 잡코리아와 함께 올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인문ㆍ이공계열 대학생 2983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구직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중 ‘올해 알바 일자리 구하기에 성공했다’고 답한 비율은 73.4%로 나타났다. 전공계열 별로는 이공계열 알바생이 74.3%로 인문계열 72.6%에 비해 조금 높았다.
25일 설문...
최근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학생 5명 중 3명이 ‘나도 대2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는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4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의 공동 조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자신이 대2병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5월 개인휴가 계획과 예상경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23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5월 공휴일ㆍ기념일을 맞아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경비는 평균 5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평균56만 원) 대비 3.7% 줄어든 수준이다. 예상하는 경비는 기혼직장인이 평균 68만 원, 미혼직장인은...
잡코리아는 17일 올해 1분기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의 우대요인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채용하는 직무분야의 ‘경력ㆍ경험’을 우대하는 채용공고가 복수선택 응답률 41.9%로 가장 많았다. 1분기 채용공고 5건중 2건은 채용분야의 경력ㆍ경험자를 우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다음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12.5%) △외국어능력(10.3%) △직무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