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의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와 재무적 투자자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간 의견 조율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일 자베즈파트너스에 400억원을 송금하고, 31일 자베즈파트너스는 이 금액을 MG손보에 입금한다. MG손보의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13년에 200억원, 지난해 150억원에 이은 세번째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액...
적격인수후보 명단에 포함된 MBK파트너스, IMM PE, IBK증권-케이스톤컨소시엄, 자베즈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은 대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인수후보들이 본입찰에 써낸 입찰 최고가를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호반건설과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5곳을 선정해 통보했다. 이 가운데 호반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은 사모펀드(재무적투자자)다.
이번에 매각될 지분은 채권단이 금호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감자와 출자전환으로 보유하게 된 지분 57.5%(약 1955만주)다....
현재 호반건설,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5곳을 입찰 적격자로 선정됐으며 금호산업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산업은행은 4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금호그룹이 5곳이 제시한 금액 중 최고가를 제시할 경우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산업은행으로부터 되살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박 회장은...
현재 호반건설,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5곳이 입찰 적격자로 선정됐으며 금호산업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산업은행은 4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 측이 5곳이 제시한 금액 중 최고가를 제시할 경우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산업은행으로부터 되살 수 있게 된다.
이날 MBK파트너스,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5곳은 실사 참여를 위한 확약서를 매각 자문사에 제출했다. 채권단은 금호산업 지분 57.5% 매각 추진을 위해 지난달 25일 인수의향서(LOI)를 받아 호반건설과 MBK파트너스, MM PE, 자베즈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등 5개 후보를 인수적격후보 명단(숏리스트)에 올렸다.
금호산업 지분 매각을 추진중인 채권단은 지난달 25일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완료하고 △호반건설 △MBK파트너스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사모투자펀드 등 5개 후보를 인수적격후보 명단(숏리스트)에 올렸다.
금호산업의 인수에 필요한 자금은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호반건설이 중견기업 3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금호산업의 매각 주관사인 KDB산업은행은 MBK파트너스와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FI 4개사와 SI 자격으로 참여한 호반건설 등 5개사가 입찰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입찰적격자는 2일 중 선정 관련 내용을 개별 통지받고, 9일부터 약 5주간 예비실사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25일 신세계가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맺은 백화점 부지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2033년까지로 연장하고 보증금 5000억원을 지급한 상태입니다.
한편 금호산업의 채권단 지분 57.5%에 대한 LOI 접수에는 신세계 외에 중견건설사인 호반건설과 사모투자펀드(PEF)들도 참여했습니다. 사모펀드로는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이하 IBK펀드)·자베즈파트너스·MBK파트너스·IMM 등 4곳이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현재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가 참여했다.
범양건영은 전일보다 14.79% 하락한 1만55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건창호가 지난해 실적 부진에 따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건창호는 전 거래일보다 14.90% 하락한 3540원에 마감했다.
이건창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6억6150...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난 25일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직전에 금호산업 LOI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25일 마감한 금호산업의 채권단 지분 57.5%에 대한 LOI 접수에는 신세계 외에 중견건설사인 호반건설과 사모투자펀드(PEF)들도 참여했다.사모펀드로는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이하 IBK펀드)·자베즈파트너스·MBK파트너스·IMM 등 4곳이 인수전에 참여했다.
만약 롯데가 금호산업을 인수하게 되면 광주 신세계백화점의 기반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행동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활을 걸고 뛰어든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현재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호산업 매각자문사인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CS)는 25일 예비입찰을 진행한 결과, 전략적투자자(SI)로 신세계그룹과 호반건설이, 재무적투자자(FI)로 MBK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PE), 자베즈파트너스,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사모펀드(이하 IBK펀드) 등 총 6곳이 출사표를 던졌다.
◇우선매수권 쥔 박 회장 1조 자금 마련이 관건 = 이날 인수의향서(LOI)...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제출 마감일인 이날 6개 이상의 후보자들이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이하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 사모펀드 4곳과 대기업인 신세계, 중견 건설사인 호반건설이다.
LOI를 제출한 곳은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이다. 여기에 기업으로는 호반건설과 신세계가 직접 참여했다.
신세계는 앞서 지난해 금호터미널로부터 백화점 건물과 부지를 20년 동안 보증금 5000억원에 장기임대 한 바 있다. 애초 업계에서는 신세계가 금호산업 인수 시 금호터미널까지 인수할...
시공능력평가 20인 건설업체인 금호산업 인수전에 호반건설과 사모펀드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이 참여했다. 매각 주관사 산업은행은 "복수의 투자자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만 밝혔다.
이날 인수가격이 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LOI 접수가 공식적으로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히는 절차인 만큼...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금호산업 인수 의향서(LOI) 예비입찰 마감에 호반건설을 비롯 MBK파트너스, 자베즈파트너스, IMM, IBK펀드-케이스톤파트너스 등 PEF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산업은 현재 8000억원 이상에서 1조원까지 오가는 매머드급 딜이기 때문에 굵직한 SI(전략적투자자)의 지원 없이는 웬만한 PE들이 단독으로...
한편 이날 채권단의 LOI 접수가 마감됐다. LOI를 제출한 곳은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미래에셋 등이다. 여기에 중견 건설사인 호반건설도 금호산업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LOI 접수 후 복수의 인수적격자를 선정하고 예비입찰과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이다. 여기에 중견 건설사인 호반건설도 금호산업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업계 안팎에선 호반건설이 현금 동원력이 충분해 단독으로 금호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나 추후 미래에셋과 연대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금호산업은 최근 기업...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활을 걸고 뛰어든 금호산업 인수전에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금유동성이 가장 풍부하다는 호반건설과 사모펀드까지 가세하면 금호산업의 인수전은 초반부터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그러나 시장의 예상과 달리 유통 대기업들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