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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장발장은행장 별세…향년 77세
    2024-04-18 15:55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수업 재개하려던 일부 의대, 다시 ‘연기’ 번복…집단유급 ‘우려’
    2024-04-17 13:04
  • “전 세계 의사들, 한국 정부 정책 정당성 지켜보고 있다”
    2024-04-16 19:34
  • 13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5명…응시자 대비 합격률 53%
    2024-04-16 19:24
  • NH투자증권, 제22기 100세시대인생대학 개강
    2024-04-16 16:26
  • 성신여대,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2024-04-16 13:59
  •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안 하면 복귀 안 해"…복지부는 '거부'
    2024-04-15 14:00
  • 크래프톤, 게임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2기 모집
    2024-04-15 10:12
  • 정부 "시간 얼마 안 남아…의료계, 통일된 대안 조속히 제시해달라"
    2024-04-15 09:39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교대, 올해 지역인재 37% 선발…“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
    2024-04-14 09:11
  • 尹, 국정기조 변화 주목…내주 초 총선 입장 밝힐 듯
    2024-04-12 16:08
  • 하버드ㆍ캘텍 등 美 주요대학, 입학 때 SAT 점수 제출 의무화
    2024-04-12 15:49
  • “국제유가, 2년여 만에 100달러 간다는데”…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중고차
    2024-04-12 14:16
  • 의대 교수들 “총선 결과, 불통 정부에 대한 국민 심판”
    2024-04-11 17:01
  • 학령인구 감소에 2025학년도 교대 입학정원 12% 감축
    2024-04-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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