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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 없는 의·정 갈등…의협은 '강경파' 재집권, 의대 교수들 휴진
    2024-04-28 13:52
  •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이상 전망…일부 4월 개강도 '요원'
    2024-04-28 11:23
  • 중기중앙회,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입학식 개최
    2024-04-26 17:00
  • 의대 교수들 “교육부, 탈법·편법 조장 책임 물을 것”
    2024-04-26 14:39
  • 지방 의대생 “입학 정원 변경은 계약위반” 총장상대 가처분 사건 첫 심문
    2024-04-26 12:43
  • '신인왕' 정조준 황준서, 한화 5연패 탈출의 열쇠될까 [프로야구 26일 경기 일정]
    2024-04-26 12:00
  •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3000억, 매출 역대 1분기 최대…생활가전 효과
    2024-04-25 16:49
  •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3000억 원… 매출은 역대 1분기 최대
    2024-04-25 14:41
  • VC 백오피스 신규인력 양성과정 개설…1기 수강생 모집
    2024-04-25 14:33
  • 의료개혁특위 '개문발차'…"의협·대전협 조속히 참여해 달라"
    2024-04-25 14:21
  • '나는 솔로' 사상 초유의 '뽀뽀 사태'…20기 정숙 "결혼정보회사 천만원 넘게 써"
    2024-04-25 08:48
  • "육아기 단축근무·시차출퇴근 효용감 커" [인구절벽 정책제언 ②-2]
    2024-04-25 05:00
  • 최상목 "청년 일자리, 사회이동성 개선 출발점…촘촘히 지원"
    2024-04-24 15:30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미룰 수 있다…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02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유인촌 장관이 국무위원들에게 선물한 책은 무엇일까?
    2024-04-23 13:49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비수도권 대학원 정원 증원·학과개편 자율화…'4대 규제' 폐지
    2024-04-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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