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에서 눈밭 입맞춤을 선보인 두 사람은 헤어져서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준형은 복주에게 “잘 들어갔냐. 너 먼저 자”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복주 역시 “싫어. 네가 먼저 자”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준형과 첫 데이트를 위해 복주는 화장과 옷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친구들은 “너 무슨 좋은 일 있지”라며 호들갑을 떤다.
한편...
방송에는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표현을 하며 목을 끌어안고 입맞춤하려는 모습은 물론,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자의 손목을 잡고 강제로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장면 등이 실렸다.
현재 이 외교관은 지난 9월 14살 안팎의 현지 여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10대 중반의 여학생을 목을 끌어안고 입맞춤하려는 모습과 자막에는 "너와 뽀뽀하고 싶어"라고 담겨있다. 또 다른 장면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자의 손목을 잡고 강제로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장면 등이 실렸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칠레 주재 공관에 근무하는 한국 외교관으로 지난 9월께 14살 안팎의 현지...
앞서 심청은 물속에 빠진 준재에게 입맞춤하며, 그의 기억을 지웠다. 이에 준재는 심청과의 기억을 잃어버린 상황.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서는 준재를 따라다니는 심청과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는 차시아(신혜선 분)의 질투 어린 시선이 눈길을 끌었다. '푸른바다의 전설' 4회는 24일(오늘) 밤 10시 방영된다.
배우 이세영과 현우의 기습 입맞춤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2회에서는 강태양(현우)을 향한 민효원(이세영)의 끊임없는 구애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양은 민효상(박은석) 때문에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민효원은 그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오해하며 괴로워한다.
나연실(조윤희)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던 태양은 밤늦도록...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빈과 전 여자친구(이태임 분)의 진한 입맞춤과 야릇한 대화 장면, 차준(이광수 분)과 이호진(박정민 분), 거북(이동휘 분)이 발가벗은 상태로 목욕탕에서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는 장면 등 다소 파격적인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안투라지’ 첫방은 2.5%의 시청률...
투덜거리는 왕은에게 순덕이 먼저 입맞춤했고, 왕은은 "뽀뽀하면 아이가 생기는 것 아니냐. 아이는 아들 둘, 딸 둘로 하겠다. 양보는 없다"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혜종(김산호 분)을 독살한 배후가 왕욱(강하늘 분)임이 밝혀졌고, 해수는 이에 크게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한 업체가 매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공동체 의식을 일깨운다는 취지로 여직원들을 줄 세워 사장에게 입맞춤하도록 하는 황당한 규정을 시행하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중국 중앙인민라디오방송의 인터넷 매체 앙광에 따르면 자가 맥주 양조 기계를 생산하는 베이징 퉁저우(通州)의 한 업체가 특색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직원 단합을 고취한다는...
CNN의 여성 앵커인 에린 버넷은 이날 트럼프 지지자와 인터뷰를 하던 중 자신의 친구가 트럼프로부터 강제 입맞춤을 당한 얘기를 털어놨다. 뉴욕타임스(NYT)는 전날 트럼프와 사업관계였던 질 하스가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도 소개했다. 질 하스는 1992년 12월 12일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트럼프와 저녁을 같이 했는데 트럼프가 자신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화장실로...
10일 예고 영상에서는 해수가 먼저 다가가 입맞춤 하는 장면과 두 사람이 그림같은 절경을 배경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드디어 터진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와 달리 욱(강하늘 분)은 점점 커져가는 황제를 향한 야망을 드러내며, 해수와 소 커플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달의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안방극장에 전파를 탄다.
남편 최진태(김영민 분)에게 이혼 서류를 내민 백설은 김상욱(지수 분)과 재회하고,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입맞춤으로 로맨스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심는다.
이에 대해 ‘판타스틱’ 제작진은 “12회는 가슴 먹먹하지만 뭉클한 감동 있는 회차 될 것. 이소혜와 류해성, 백설과 김상욱의 상황이 크게 변하면서 관계의 변화도 가져올 전망”이라고 설명하며 “가슴 찡한...
우희는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다"라고 딱 잘라 말하지만, 백아는 "그럼 오늘 밤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지"라고 말한 뒤 슬픈 입맞춤을 나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고려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따로 없다", "이준기 아이유 커플만큼이나 애절하다", "비주얼 커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나르샤는 눈을 감은 채 꽃다발을 들고 입맞춤을 하고 있다. 나르샤는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며 "한편으로는 빨리가라는 재촉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브아걸에서 첫 스타트를 제가 끊은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을 가집니다. (오프더 레코드지만 대표님...
앞서 왕소는 해수에게 입맞춤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왕욱(강하늘 분)과 사랑에 빠진 해수는 왕소에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왕소는 "우정이든 애정이든 나에게는 상관없다. 이미 넌 내 사람이다"라며 "단단히 각오하라고 했지 않느냐"라고 다시 입맞춤을 하려 다가갔다.
이에 해수는 입을 막으며...
너를 황제로 세우려고 정윤의 비리를 캐내고 독을 보낸 것 같다고 할 거야"라고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욱(강하늘 분)이 해수(아이유 분)을 애타게 부르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왕소는 해수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며 "넌 이제 내 사람이다"라고 고백하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기우제 이후 해수에 대한 마음이 커진 왕소는 본격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며 접근했다.
왕소는 왕건(조민기 분)의 신임을 얻은 후 "다미원 궁녀 해수를 저에게 달라"라고 말하는가 하면,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이 해수를 여자로 느끼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뒤 "넌 내 사람이다"라고 입맞춤했다.
이어 왕욱은 "널 예전으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해수를 감동시켰다. 이어 왕욱은 해수에게 입맞춤을 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왕소는 이날 자신을 따라온 해수의 손을 잡으며 "네 눈빛이 미치게 싫어"라고 역설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시동을 걸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실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연을 맡아 남장 여자 내시와 왕세자의 사랑을 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입맞춤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10.6%,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5.7%로 뒤를 이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과 박보검이 드디어 입맞춤을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온은 "제게 너무 잘해주지 마시옵소서. 저는 벗이 될수도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더 가까워지거나 더 멀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