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첫방 '목욕탕+키스신'을 시청자 눈도장 "연예계 뒷이야기 여실히 그려"

입력 2016-11-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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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투라지' 방송 캡처)
(출처='안투라지' 방송 캡처)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가 첫방송부터 독특한 캐릭터와 파격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전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안투라지’에서는 대세 스타 차영빈(서강준 분)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연예계 일상이 여실히 그려졌다.

연예계의 화려함 역시 그려졌지만 차영빈의 흥행에 대한 불안과 이호진(박정민 분)의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인간적인 고민도 조명됐다. 주역을 맡은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는 자신만의 색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자연스러운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하정우, 박찬욱 감독, 이태임, 김태리, 마마무, 아이오아이 임나영, 김청하 등의 화려한 카메오 군단도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빈과 전 여자친구(이태임 분)의 진한 입맞춤과 야릇한 대화 장면, 차준(이광수 분)과 이호진(박정민 분), 거북(이동휘 분)이 발가벗은 상태로 목욕탕에서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는 장면 등 다소 파격적인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안투라지’ 첫방은 2.5%의 시청률(유료플랫폼 기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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