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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주인 동의 없어도 악성 임대인 확인”…명단 공개 개정안 입법예고
    2023-07-04 11:00
  • "임대보증 가입여부 임차인에 문자로 알린다"…임차인 피해 방지 총력
    2023-07-04 11:00
  • 흔들리는 부동산, 위협받는 서민 주거[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①]
    2023-07-04 07:00
  • 하반기 주택 시장 '보합' 우세…'하락' 전망은 35%로 감소
    2023-06-29 10:58
  •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265건 첫 인정…전체 신청건수의 7.3% 불과
    2023-06-28 17:32
  • [단독] 서울 관악·구로 일대서 38억 ‘전세사기’ 일당 1심서 중형
    2023-06-27 15:45
  • 한화운용 “한화리츠, 기업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 ‘A+’ 획득”
    2023-06-27 09:11
  • [플라자] 깡통전세 사기, 투기문제로 풀어야
    2023-06-20 05:00
  • "전세제도 리스크 해결 위해 DSR 산정시 전세자금대출 포함해야"
    2023-06-18 09:00
  • "전세 다시 꿈틀 하나"…수도권 월세 거래비중, 아파트 줄고 빌라 올랐다
    2023-06-15 09:49
  • 마지노선인 DSR 규제 완화 놓고 '시끌'…"역전세 대응 위해 필요하지만 한계 있을 것"
    2023-06-13 18:20
  • 원희룡 “DSR 완화, ‘돈 풀어 임대인 메워주기’ 아냐…보증금 반환만 해당”
    2023-06-13 16:53
  • 빚내서 전세금 준다…집주인이 올해 받은 대출금만 4조 7000억
    2023-06-13 13:13
  • 검찰, '빌라의 신' 일당 공모자들에게 징역 7~8년 구형
    2023-06-10 11:03
  • 대법 “분양계약 해제 전 임차인이라도 새 집주인은 보증금 내줘야”
    2023-06-08 12:00
  • SH공사, KB국민은행과 공공전세 혁신 ‘맞손’
    2023-06-07 17:08
  • 구로구, 이달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2023-06-07 10:38
  • 주금공, 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액 25조…“신청 3건 중 1건은 취소”
    2023-06-05 14:56
  • 전세사기·역전세 ‘현재진행형’…임차권등기 신청 역대 최고치 경신
    2023-06-04 18:00
  • 집 팔아도 전세금 못 주는 '깡통전세', 15개월 새 3배 늘어
    2023-06-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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